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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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이 굴드의 다윈 이후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티븐 제이 굴드 의 ‘다윈이후’를 읽고...
다윈이후라는 책은 스티븐 제이 굴드라는 작가가 쓴 책으로 이 책의 구성은 진화론이 무엇이고 이 책은 어게 구성되어 있는지 말해주는 머리말 그리고 앞으로의 진화론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책을 작성한 뒤의 글이 적혀있는 맺음말을 제외한 진화론에 관한 이야기가 총 8개의 단락으로 구분되어 있다.
첫 파트라고 할 수 있는 1장에서는 다윈주의라 하여 다윈의 오해와 이해, 윈이 어게 진화론을 쓰게 되었고 또 왜 다윈은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이 연구한 진화론을 발표하지 않고 사회에 불러올 반향을 생각하였는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자신은 비글호라는 배에 타서 실험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였지만 당시의 계급사회적인 풍토에 의해 선장의 동반자로서 5년간의 긴 여행을 떠나 진화론을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또 작가는 1부 후반부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아직은 정설이 아니기에 논란을 버릴 수 있는 대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인류의 진화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인간이 과연 유인원의 후손이 맞는 지에 관하여 의문을 가지고 과거의 학자들이 화석에서 자료를 조금씩 찾아내서 진화론에 입각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하나의 의문을 더 제기 하였고 과연 인류는 종의 분화는 없었던 관목론인지 아니면 진화중에 다른 종의 분화가 있었던 사다리론이지에 대해서도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이 설명이 끝난 후에 인간이 생식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인간이 오랜 시간에 걸쳐 생장하고 또 다른 생명체들에 비해 오랜 시간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까지를 거치지만 가임기간은 다른 유인원에 비해 단 며칠더 길뿐인데, 성장기간이 다른 생물에 비해서 유독 긴 인간의 다른 부분이 다 자라지 않은 채로 나와야 모체의 자궁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며 그 후에 인간의 알맞은 몸과 뇌를 가지기 지 천천히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3부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에 맞추어서 다른 동물 아일랜드엘크의 관한 논쟁 즉, 아일랜드엘크가 죽게된 이유를 설명하고, 파리는 성충이되기전에 이미 배안에서 유충들이 자라나 모체를 먹이삼아서 나와야하는 지를 주변의 먹이 상황에 맞추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먹이가 풍부한 상황에서는 그 상황에 적응하여 다음세대가 더 리리 태어나게 되지만 먹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제 다른 곳에 있는 먹이가 풍부한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에 유충에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완벽한 성충이 되어 먹이가 많은 곳에 날아가 다시 종을 이어갈 수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또 이것처럼 종의 유지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택하여 진화한 매미와 대나무, 람프실리스라는 생물이 나오는데 각자의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포식자에게 먹히지않고 종이 끊어지지 않으며, 다음세대로의 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이러한 생명체들이 처음 나오기 시작한 때로 돌아가서 생명의 역사라하여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캄브리아기의 대번성을 이야기 하기위해 그전시대에서 이미 단순한 구조를 가진 동물이 나와야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 해줄 화석자료가 발굴되지 않아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그 후에 선캄브리아기의 화석을 발굴하여 원시생물의 모습을 알아냈으며 이 원시생물이 어떻게 살았으며 또 어떠한 생식을 해왔고 그때의 환경에 어게 적응 하였는지도 설명하고 있다. 뒤에 캄브리아기의 번성기를 지나고 나서 페름기에 들어서게 되면서 지상에 존재하던 수많은 생물에게 멸종이라는 위험이 왔고 전시대를 풍미하고 지배했던 공룡은 작디작은 포유류에게 지대자의 자리르 내주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멸종의 원인은 뉴욕 멘하튼 시의 전화번호부 만큼 많이 있기에 원인은 말해 주고 있지 않는다.
5부에서는 원시생물을 만들어 냈던 원시의 지구 그리고 이 지구가 어떠한 이유에서 변하게 되었는데 이유가 과거의 신앙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는 지구가 창조신이 만들어 낸지 얼마 되지 않아 급격한 변화에는 어떠한 커다란 힘이 개입하게 되었고 그 힘은 창조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만 지구과학자 입장에서는 점차 지구가 변화하게 되었고 지구의 대륙이 변화하게된 이유는 지구가 몇 개의 판으로 되어 있다는 판게아이론이 등장하였고 이게 이제는 거의 정설이 되다 싶이하였다는 이야기를 작가는 하고 있다.
6부에서는 인간이 자연에게 가지는 편견과 그리고 인간의 뇌용량이 매우 큰데 이것이 인간이 생물의 정점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인간의 뇌용량이 진화한 속도가 다른 개체들의 뇌용량과 적응능력이 전체 생물 중에 가장 빠르게 진화 되었으며 이정도의 이야기로도 충분히 인간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하며, 또 뇌의 용량이 크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다른 생물보다 고등한건지도 말해주고 있다.
7부에서는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종족차별주의 문제 가장 우월하다 생각 하는 백인종은 사실은 유형의 인자가 가장 많다는 이론을 믿고 있으면서도 이것의 치명적인 약점인 황인종이 유형의 인자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과, 선천적으로 인간의 유전자에는 성 차별과, 폭력주의가 담겨져 있다는 이론, 이 이론이 우리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써놓았다.
마지막으로 8부에서는 인간들이 이루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비과학적이지만 이것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 등을 써놓았다.
맨 뒤에 있는 맺음말에서는 스티븐 제이 굴드는 다윈의 진화론이 정설이 거의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다른 이론들로 하여금 논쟁의 탁상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고 있다고 말하면 끝을 내고 있다.
[다윈 이후]의 비판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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