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기업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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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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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지털시대의 기업과 사회
제1절 디지털시대의 도래
농업혁명
공장제상업의 출현, 증기기관의 발달
산업혁명
수렵, 채취 -> 곡류 재배, 가축사육
디지털혁명
디지털혁명
: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일어남
디지털경제의 기반
: 정보, 통신, 컴퓨터, 인터넷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상거래 출현 및 경제사회 구조변화 초래 -> 유통구조의 혁명 및 생산성향상을 가능하게 함.
디지털경제의 기반
인터넷
컴퓨터
정보
통신
기업 및 사회의 변화
디지털혁명
디지털혁명은 기술, 산업, 경제, 사회 및 국가간 관계에까지 총체적이면 획기적인 변화를 유발 시키고 있고, 현대 사회 및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환경이 성숙될 수록 기업에게 무한한 사업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예측불허의 위험을 줄 수도 있다.
디지털혁명의 파급경로
디지털 혁명의 기반
산업의
변화
사회경제의 변화
시스템의
디지털화
상품의
디지털화
전자상거래
전자금융
인터넷
사용의 증가
신경제
IT산업의 발전과 산업의 IT집약화
디지털 정부
네트워크기업
디지털
공동체 확대
아날로그->디지털
·자연신호의 단일화 무한 반복재현
·네트워크화
·가상공간 탄생
·정보고속도로
기업들이 시무식, CI선포식 등 다양한 기업행사를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최근 한국 IBM이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으며, 웅진그룹도 신규 CI 선포식 및 축하행사를 아프리카의 ‘오픈TV’에서 생중계했다.기업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지 못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인터넷으로 중계하며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제작한 동영상을 외부 홍보용 자료로도 쓰고 있다.특히 웅진그룹에서 사용한 기업·단체용 ‘오픈TV’는 동영상광고와 서비스업체인 아프리카의 로고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하거나 화상회의, 영상조회 등 사내 인프라 미디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웅진그룹 관계자는 “지난 7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CI 선포식을 개최하며 이날 행사를 아프리카 ‘오픈TV’를 활용해, 600여개의 웅진 영업지국과 15개 웅진 계열사 임직원에게 생중계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던 지방 또는 해외에 있는 임직원들도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CI 선포식과 축하공연을 함께 시청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아프리카 기업용 오픈TV는 비용이용이 저렴하고 운영이 용이해 기업·공공기관에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jinnie@fnnews.com문영진기자
기업 행사도 인터넷 생방송 진행 [2008.01.09 14:01]
〔청두.샤먼=최헌규 특파원〕 지난해 말 경제특구 샤먼(厦門)에서는 투자액 108억위안에 달하는 하이룬(海淪)PX라는 화학공장 건립 허가 여부가 뜨거운 사회적 쟁론으로 비화했다. 고심 끝에 당국은 여론에 따라 방침을 정하기로 하고 네티즌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초반부터 반대표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자 당국은 뚜렷한 이유 없이 중도에 투표를 중단했다.
갑자기 투표 화면이 사라지자 일각에서는 시 당국이 인터넷을 통한 ‘피플 파워’의 위력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투표를 중단시켰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인터넷은 정보화 시대의 꽃이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혁명으로, 중국 사회의 근간을 바꾸는 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베이징올림픽으로 기술 및 내용적 측면에서 인터넷 환경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사회 변화가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인터넷은 정치 문화와 사람들의 사고 및 행동 방식, 각종 사회 관행을 바꾸고 있다. 인터넷은 뉴스 전달의 변형적 기능을 하거나 때론 민의를 수렴하는 공청회 마당이 되기도 한다. 대중 여론 형성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순기능을 안겨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터넷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
인터넷 대혁명…중화인 생활을 지배하다
인터넷은 우선 중국의 정치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해 충칭(重慶) 시 관리들은 인터넷으로 시 발전 비전에 대한 의견을 공모한 바 있고, 일부 관리는 인터넷 서신으로 시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대신하기도 했다. 또 상당수 고위 관리가 블로그를 개설해 인민과의 대화 창구를 넓히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기자회견 등 주요 행사에 앞서 먼저 인터넷 민의를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은 이처럼 인민 정치 참여와 정책 건의의 직.간접적 도구가 되는 한편, 때로는 인터넷에서 집단화한 군중 여론이 어디로 튈지 몰라 지도부를 곤혹스럽게 하기도 한다. 지난해 말 인터넷에는 달 탐사선 ‘창어(嫦娥) 1호’가 보내온 달 표면 사진이 가짜라는 소문이 유포돼 정부 당국자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화난후(華南虎.화난 호랑이)의 가짜 사진 시비, 충칭 시의 알박기 사건, 타이후(太湖) 오염, 산시(山西) 성 벽돌공장 노예 노동 등에 대한 네티즌의 쟁론은 모두 ‘인터넷 정치’의 산물이다. 당국은 인터넷을 통한 인민들의 백화제방식 의사 표출과 일부 불온한 정보 유통이 체제 안정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 웹 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정보 교환이 인터넷의 원천적 기능이라는 점에서 근원적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티즌은 거리의 왕바와 직장, 가정을 불문하고 상왕(上網.인터넷 접속)에 열을 올린다. 사람들은 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 게임과 채팅을 즐기고 주식 매매와 학교 숙제를 하며 블로그와 메일을 점검한다. 직장인들은 퇴근하면 TV보다는 먼저 컴퓨터부터 켠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의 인터넷카페 ‘왕바’에는 24시간 자리가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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