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마른 뼈들이 살아나다 에스겔 3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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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마른 뼈들이 살아나다 에스겔 37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른 뼈들이 살아나다
[성경본문: 에스겔 37장]
Q) 회중이 왜 이 설교를 들어야 하는가?
Q) 이 본문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Q) 이 본문은 오늘 날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
☞ 에스겔: 에스겔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단련시킨다. 라는 의미이며 부시의 아들 제사장(겔1:3)으로 25세에 바벨론으로 끌려가 약 30세에 선지자의 사역을 시작했다.(겔1:2) 다니엘과 예레미야와 동시대 인물임을 추정할 수 있다.
☞ 활동시기: 주전 593년~571년
☞ 당시 시대적 배경: 애굽은 퇴락의 길을 걷고 앗수르는 주저앉기 시작했던 반면 바벨론은 강성해져가고 있었다. 이미 북왕국은 722년 앗수르에게 망했고 유대의 외교 노선은 애굽과 바벨론 사이를 오락가락했다. 주전 601-600년경 여호와김 왕의 반 바벨론 외교로 느부갓네살왕의 예루살렘포위 공격으로 결국 진압되어 예루살렘 주민 중 1만명 가량 (왕하24:14)이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그 포로들 중 한사람이 에스겔이었다.
☞ 에스겔 37장의 현재 상황
이스라엘의 땅과 백성의 회복이 예언되는 가운데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마른 백골이 소생하는 환상은 이스라엘 회복 예언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다. 에스겔 37장에서 회복은 에스겔 36장의 약속에 대한 생생한 예증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축복을 받아 다윗 왕의 지도아래 그의 땅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선포했었다(34:23-24). 하지만 이스라엘 현재 상황은 너무나 암담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 있었다. 미래에 대해 어떤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절망 속에서 탄식하고 있었다. 이는 이스라엘 가운데 회자되는 말 속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11절). 그래서 이스라엘은 "과연 우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에스겔을 부르셨다. 그리고 회복의 예증으로서 본문의 마른 뼈 환상을 전하게 하신다. 이 이스라엘의 회복의 예언은 역사 가운데 실현되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입증하였다. 이스라엘은 고레스 칙령에 의해 바벨론 포로에서 벗어나 3차에 걸쳐 고토로 귀환하게 되었다. 다시 성전을 재건함으로써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나 에스겔 37:1-14 은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에 대해서 언급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무덤에서 나오게 하시겠다"는 표현 속에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서 "여호와의 영"(14절)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는 이스라엘을 새롭게 창조하시겠다는 것이다. 이 새 창조는 에스겔서 36장에서 약속하신 "루아흐"(36:27)에 의해 가능케 되는 것이다.
본문 이전 말씀 : 겔 36:37~38
37.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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