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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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리스도의 인성
초대교회의 어떤이들은 그리스도의 참된 인성에 대하여 문제를 삼았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이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문제시 삼은 사람은 없다. 루이스 뻘꼽 저, 신복윤 역, 『기독교 신학개론』(서울;성광문화사,2001),p192.
오랫동안 그리스도의 신격만을 일방적으로 강조하여 그의 인성에 대하여는 올바른 판단을 상실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그반대가 되어가고 있다. 점잔적으로 자라난 인문주의는 그리스도의 참된 인성을 점잔적으로 강조하게 되었다. Ibid, p192.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님을 인간으로부터 분리시킬수 없지만 반대로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 볼수 없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한 인격으로 존재하며,또 하나님의 충성된 파트너로서 참인간인것이다. 그는 인간과 더불어 교제하는 겸허한 하나님 이시고 또 하나님과도 교제를 할수 있도록 높임받는 종이었다. 코넬리우스 저, 朴雅論, 역『칼바르트의 기독론 비판』(서울; 기독교문서 선교회,1984),p63.
그러나 역사적으로 예수의 인성에 관한 주제가 그의 신성에 관한 것만큼 신학적인 대화속에서는 중요한 역호라을 담당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초기 시대의 교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리고 실질적인 표현으로 그것이 어떤면에서 정통신학에 대한 거대한 위협으로 등장했다. J 에릭슨 저, 현재규 역, 『복음주의 조직신학』(서울;크리스챤 다이제스트,2000),
1. 그리스도의 인성의 중요성.
예수그리스도의 인성의 중요성은 과대 평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육신 안에서 그 문제는 구원론적이어서 우리의 구원에 관계된것이기 때문이다. Ibid,
즉,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은, 자기 자신을 희생의 대속물로 주려는데 있었다. 막10:45에 보면“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또 막2:10절역시“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를 원하는 희생을 말씀하셨다. 박영희 저,『신약의 기돌곤 명창(名秤)연구』(서울;총신대학 출판부,1990),p134.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단 한분의 중보자가 있음을 가르치고있다. 한편 이중보자는 신성(呻性)과 인성(人性)의 두 구별된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도 말하여 준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다고 하는 경건의 위대한 신비인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만으로는 알기 불가능할 정도로 인간보다 월등하시다. 인간은 자신의 도덕적인 수고로는 그의 죄에 대항하고 자신을 하나니의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없는 것이다. 둘 사이의 교제가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써 연합되어야 된다, 한 인격안에 신성과 인성이 연합되어 있는 성육신에 의해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인간이 아니라면 인성이 신성과 연합되지 안을뿐더러 J 에릭슨 저, 현재규 역, 『복음주의 조직신학』(서울;크리스챤 다이제스트,2000),
우리역시 구원을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죽음속에서 성취된 사역은 인간으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게 했으며,아담의 원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교제를 다시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던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가 인간이 아니었다면 혹은 불완전한 인간이라면 자신이 대표하는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야 하는 제사장으로서의 중제역활을 감당할수 없었을것이다.
2. 성경의 증거들.
예수그리스도가 완전한 인간이며, 우리속에서 발견되어지는 인간성의 본질적인 요소중 어느것 하나라도 결여되지 않는다는 수많은 성경적 증거들이 있다. Ibid, p93.
그리스도가 완전한 인간이시다라는 성경적 증거중 첫 번째는, 그리스도는 자신을 ‘사람’이라고 부르셨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를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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