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란 이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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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주란 이런 곳 이였다
목차
Ⅰ. 항주는 어떤 도시일까?
Ⅱ. 항주로 가는 길
Ⅲ. 항주에서의 첫째 날
1. 특이한 교통버스
2. 서호를 거닐어 보자
Ⅳ. 항주에서의 둘째 날
1. 청하방
2. 중국에서 활빙 !
Ⅴ. 항주 다녀온 후의 소감
Ⅵ. 참고서적
Ⅰ. 杭州는 어떤 도시일까?
저장 성의 성도, 州와 함께 중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떨치던 곳곳. 요즘도 중국인들은 ‘州에서 태어나 杭州에서 사는 것이 인간의 행복’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되뇐다.
京杭 대운하가 시작되는 항저우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연결되는 모든 물류의 출발점. 7세기 이후 중국 경제에서 중요한 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12세기에는 북ㄱ방의 여진족에게 쫒겨온 남송 정부의 수도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杭州를 대표하는 西湖가 본격적인 관광지로 꾸며진 것도 이 시기로, 화려한 귀족문화의 중심지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杭州의 영광은 남송이 멸망한 후 몽골족의 나라 元이 건국 되고도 변하지 않았다. 누구든 강남 지방의 쌀은 먹어야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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