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남학생 40명에 대한 League of legend의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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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동대학교 남학생 40명에 대한 League of legend의 실태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관동대학교 남학생 40명에 대한 League of legend의 실태 조사
League of Legend란?
안녕하십니까. 저희의 발표 주제는 관동대학교 남학생 40명에 대한 리그오브레전드란 게임의 실태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란 미국의 게임 회사 라이엇 게임즈가 출시한 AOS류의 부분 유료 멀티 플레이어 게임으로서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필리핀, 중국,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약칭으로는 LOL이라고 부릅니다.
AOS란 단어가 생소할 수도 있으니 설명을 덧붙이자면 초기 스타크레프트의 유즈맵인 aeon of strife의 약자를 따 AOS라고 불리는 유즈맵 분류였으나 워크레프트3의 유즈맵인 도타와 카오스의 성공이후 하나의 독립화 된 장르가 된 단어입니다. 한국에서는 AOS로 불리지만 북미에서는 도타가 더 인기가 있어서 도타류라고 표현되기도 하는데 지금 보고 계신 LOL의 대표적인 맵인 소환사의 협곡을 갖고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이런 AOS류의 게임은 대칭형의 맵을 분할하여 양대 진형을 설정하고 시간에 맞춰 진형 크리쳐가 적 진형 쪽으로 진격하고 싸우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게임의 밸런스와 전략적인 구성을 위해 라인에는 강력한 방어타워가 배치되고 플레이어는 한쪽 진형의 영웅 캐릭터를 사용 적 혹은 중립 크리쳐를 잡거나 방어타워를 파괴하면 되므로 레벨과 스킬을 올린 후 궁극적으로 적의 본진건물을 파괴 혹은 적의 수장을 처치하는 것을 목표로 상대편 플레이어와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양 대의 진형을 연결하는 세 개의 라인이 존재하고 크리쳐와 AOS영웅의 개념인 챔피언이 이 세 개의 라인 위에서 싸우게 됩니다. 이때 맨 위의 라인을 탑이라고 부르고 중앙을 미드라고 부르며, 그리고 맨 아래의 라인은 바텀(즉 줄여서 봇)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 적으로 라인과 라인 사이의 길을 돌아다니며 각 라인의 영웅을 도와주는 정글이 있습니다. 요지는 결국 각 포지션에 어떤 챔피언를 갖고 서느냐가 되며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95개나 되는 많은 챔피언 중 하나를 택해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개요
저희가 이 게임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롤이란 게임이 일반 게임과는 그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11년 12월 한국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 게임에 주목하는 사람이
많았고 오픈베타를 시작한 이후 서서히 국내에서 온라인 게임 순위가 상승하더니 2012년 3월 달 이후로는 온라인 게임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인 게임노트와 게임 리포트, 게임 트릭스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단순히 들어난 통계로만 봤을 때 타 AOS게임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관동대학교 내의 남학생들의 이 게임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지법을 사용하여 관동대학교의 도서관 및 기숙사를 사용하는 학생들 중 무작위로 40명을 선출하여 조사를 하였습니다. 조사기간은 4월 16일 하루이며 저희가 남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유는 컴퓨터 게임은 주로 남자들이 많이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남녀를 모두 조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관동대학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사람의 비율
우선 관동대학교에서 lol을 하는 남학생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 통계를 보시면 lol을 하는 남학생이 약 43% 하지 않는 학생은 57%로 하지 않는 학생이 더 많이 나왔지만 약 9647명의 학생들 가운데 40명만을 무작위로 조사한 것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다.”라고 대답한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게 된 동기는?
다음으로 관동대학교에서 남학생들이 lol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한 통계를 보겠습니다. 통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동기에는 주변사람, 즉 친척이나 친구의 추천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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