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

 1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1
 2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2
 3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3
 4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4
 5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도덕 감정론의 개요
2. 도덕 감정론과 일상적 삶에 대한 긍정
3. 도덕 감정론의 비판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도덕 감정론의 개요

로크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생각에 반대했다. 또한 좋고 나쁨은 법이나 규칙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도덕 감정을 주장한 허치슨은 이러한 외재적 이론에 반대했다.

2. 도덕 감정론과 일상적 삶에 대한 긍정

인간이 선하기 위해서는 자신 속에 있는 긍정의 원천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단지 우리 자신들뿐만 아니라 동료 인간들, 또 당연히 모든 것을 설계한 신에게 있는 원천들을 식별해야 한다.

3. 도덕 감정론의 비판점

“스미스 역시 도덕 감정론에서 공감하는 사람은 관망자라고 말한다. 관망은 거리를 뜻한다. 사실 우리가 타인의 고통에 쉽사리 공감하지 않는다는 것이 스미스의 판단이다. 질투가 개입하지 않는 한 우리는 타인의 기쁨에 훨씬 쉽게 공감을 하는

Ⅲ. 결론

지금까지 도덕 감정론을 주장한 다양한 학자의 견해를 살펴봤으며, 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을 바탕으로 도덕 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 의미와 비판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참고문헌
- 에이먼 버틀러 지음, 이성규 옮김(2018), 도덕감정론 및 국부론 요약, 율곡출판사
- 찰스 테일러 지음, 권기돈·하주영 옮김(2015), 자아의 원천들, 새물결
- 양선이(2016), 허치슨, 흄,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공감의 역할과 도덕의 규범성, 철학연구 제114집
- 민은경(2008), 타인의 고통과 공감의 원리, 철학사상, 제27호
하고 싶은 말
[보고서]도덕감정론이 일상 삶에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비판점(찰스 테일러의 ‘자아의 원천들’ 참고)

Ⅰ. 서론

인간의 도덕성은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철학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고민해왔다. 로크와 홉스는 선에 대한 인간의 본성적 경향에 대해 부인하였다. 인간의 도덕성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무엇도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쁘지도, 칭송할 만하거나 경멸할 만한 것도 아니며 오직 그것이 해당되는 어떤 법이나 규칙과 관련해서만 그리고 처벌의 위협이 따를 때만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모든 행위는 본성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