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기 - 미국 비전트립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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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 비전트립 소감문
1월13일 오전9시 미국을가기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이번 비전트립에 가기전 여러 가지 문제도 있어서 복잡한 심경으로 우울하게 출발을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여러 입국심사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9시간을 달려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첫 째날이 시작됬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머리와 얼굴에는 기름이 번들번들했지만, 우리는 가이드선생님을 만나고 바로 출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스캐줄은 점심, 그것도 한식이었다. 마국에서의 첫 식사가 설렁탕인것이 신기하기만했다.
점심을 먹고 샌프란시스코 관광을 시작했다. 비슷한 모양, 같은 색으로 만들어진 주택가가 펼처지고 나무들은 길쭉길쭉 뻗어있는 모습이 한국의 아파트 단지가 빽빽하게 서있는 모습과는 달라보였다. 달리는 차들은 온통 외제차들 뿐이었고, 모든게 다 비싸보이고 고풍스러워 보였다. 첫 날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1)첫 째로, 영화에 나올듯한 거리에서 케이블카를 탄것과 유람선을 타고 금문교를 둘러보면서 사진찍었던 것이 기억에 많이남는다. 2)둘 째로, 우리나라로치면 시청과 같은 건물에서 개똥을 밟은게 안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아마도 미국에서의 생활에서 제일싫은 경험세개를 뽑으라면 뽑았을지도 모른다. 3)셋 째로, 좋은호텔에서의 꿀잠이 좋았다.
다음날, 짐정리를하고 나온 우리는 고스트 타운을 들렸다. 이 곳은 마치 서부영화에서 보던곳과 매우 비슷했고 그 지역 사람들중에 몇 분들은 카우보이옷차림으로 다니면서 사진도 같이 찍어주셧다. 고스트타운을 나와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처음에는 라스베가스를 엄청난 도박장에 문란한 도시처럼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가보니 매우 타락한 문란의도시처럼 보이지는 않고 야경이 화려한 도시처럼 보였다. 우리는 피라미드 모양의 호텔에서 이틀동안 지내게되었다.
셋 째날, 우리는 브라이스캐니언과 자이언캐니언에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광장히광장한 관경을 보았다. 정말정말로 너무나 멋진 자연광경이었다. 내 기억속에서 그 멋진 절경을 빼내서 공유하고싶을 만큼 멋있는 관경이었다. 자이언캐니언에 갔을때는 버스 안에서 관광을 했는데 가이드 선생님께서 설명보단 노래를 감상하면서 보라고 하시면서 노래를 트시고 우리는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이없이 노래를 감상하면서 정말 멋진 그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했다. 이렇게 두 캐니언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다시 라스베가스에 가서 그곳의 야경을 보고 호텔에 들어와서 하루를 끝냈다.
넷 째날, 캐니언중에 캐니언인 그랜드캐니언에 갔다. 정말 멋이었다. 멋있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멋있었다. 내가 평생에 또 여길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집중해서보고 집중해서 사진을 찍었다. 그랜드캐니언에 갔다는 기억이 최대한 생생하고 오래 기억되고싶다.
서부에서의 다서번째 여섯 번째 날은 디즈니 랜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무작정 놀았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우리나라 롯데월드 에버랜드 여수엑스포를 합친것보다 더 재밌고 놀이기구 하나하나가 정말 참신하고 신선했다.
디즈니랜드에는 3D심슨, 4D슈렉이 있고, 유니버셜에는 3D트랜스포머와 쥬라기공원이 나를 극도로 흥겹게 해주었다. 동부,서부 통틀어서 최고의 날들이었다. 정말정말신나고 재미있었다.
이렇게 서부의 생활이 끝나고 LA에서 다시한번 비행기를타고 워싱톤으로갔다.
워싱톤공항에서 새로운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고 LANHAM교회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