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기획서) - 회사소개,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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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기획서) - 회사소개, 기획의도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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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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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SWOT분석
유사콘텐츠
시장분석
제작계획
마케팅 방안
기대결과
이정민의 생각
출처 및 참고 사이트
제목 :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Who Framed Roger Rabbit)
문화장르 : 영화
장르: 액션/판타지/스릴러/코미디
BA등급: 17세 이상
총화수: 103분 x 1화
제작: 터치스톤 픽쳐스/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원작: 게리 K.울프
각본: 제프리 프라이스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기획의도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당시에는 컴퓨터를 전면적으로 쓰기도 이른 시점에 트론(1982)처럼 노동집약적인 작품을 하기에는 다른 애니메이션에 매달리는 인력도 너무 많이 필요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조명과 그림자에 사실성을 불어넣는 작품이 탄생했다.
이전의 디즈니 영화나 여타 다른 카툰과 비교했을 때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의 명암은 위화감 없이 대단히 뛰어나다. 이런 것이 작품의 만화 같은 개연성에 사실감을 불어넣어준다.
47년의 헐리우드가 무대이고 스튜디오에는 덤보와 환타지아의 캐릭터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닌다. 이들은 실재하는 배우들과 어울려 복잡한 액션을 취하거나 연기를 하는데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조합한 특이한 이 영화의 출발점에는 원작소설이 있다.
사회 정치학적 의도를 가지고 쓰여 진 원작과는 달리 원작의 정치성을 제거한 대신 캐릭터와 플롯을 살림으로써 기념할만한 시각적 환상을 창조하는 하드보일드 추리물!
빈틈없이 촘촘한 플롯과 적당한 서스펜스와 반전에 주목!
마술과 리얼리즘의 결합!! 영화에서 캐릭터들은 사람이 사는 세계와 뒤섞여 사람행세를 하고 다닌다. 그것이 다른 영화들이 접근할 수 없는 강한 매력 포인트.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조합한 장르는 아직 미개척 분야이다.
영상 소비자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렬해지고 있는 현재의 영화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이 영화의 도전은 고무적이라고 본다.
캐릭터이지만 실제 사람처럼 최대한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한번 보고 잊혀질 영화가 아닌 오래도록 다시 보고 싶은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다.
사실 결론은 뻔하고 용의자의 알리바이조차 도식화된 면이 있어 척 보면 딱인 뻔한 이야기지만 따분하지는 않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각본 자체가 아주 잘 되어 있다. [로저 래빗]은 장르를 잘 아는 작가들이 공들여 쓴 작품이다. 혼란스럽지만 그럴싸한 플롯과 클리셰의 능숙한 활용, 그리고 그 위에 포스트한 느낌까지, [로저 래빗]의 스토리는 한 마디로 빈틈없다. 게다가 여기에 정말로 말도 안되는 툰타운 스토리가 입혀진다. 40년대는 40년대인데, 만화 캐릭터들이 진짜 배우들처럼 설치는 헐리웃인 것이다. 필름 느와르의 익숙한 장르 속에서 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오히려 더 확실하게 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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