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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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결혼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성애자 결혼
동성결혼 허용, 찬반 논쟁
동성애 결혼에 합법화 주장
네이버 국어사전적 동성애란: [명사] 동성 간의 사랑, 또는 동성에 대한 사랑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적 동성애란 : 동일한 생물학적 성인 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갖고자 하는 욕망을 말한다. 일반적이고 과학적인 관행에 있어서 남성들 간의 성적 관계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여성들간의 성적 관계는 보통 레즈비언성애(lesbianism)로 불린다. 이 용어는 19세기에 처음으로 영어에 도입되었다. 위익(Weeks, 1977)은, 동성애적 역할, 정체성, 하위문화의 창출은 지난 세기의 특수한 사회적, 역사적 요인의 산물이라고 제안했다.
지금 까지 결혼과 가족 강의 시간에 여러 가지의 토론 주제로 토론을 해보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동성애에 관한 문제에 대해 여러 사람들에게 제 의견을 말해줌으로써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주기를 원하기에 동성애 결혼 합법화 찬반 논쟁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마련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쉽게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듯 동성애라는 단어를 고등학교를 여고를 진학하면서 알게 되었고 레즈비언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뜻을 알고 나서 많이 당황스럽고 왜? 대체 여자들끼리??라는 의문을 먼저 가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친구들과 더럽다 등 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동성애를 이해하지 못했고, 동성애 사람들을 성향과 자세히 알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언론이나 TV 매체에서 다루어지는 동성애를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해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여고 시절을 보내면서 남녀공학이었던 중학교 시절과는 많이 달랐고, 여자들끼리 있다 보니 더 편하고 재밌게 보내게 되었지만, 반대로 여성들 중에서 약간에 남성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레즈비언이라고 소문난 선배들을 보면서 좀 다가가기가 꺼려졌지만 나와는 별 상관없고 그 사람들의 자유라고 생각하게 되어 비판적인 입장은 아니었다.
연예인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하고 신문이나 방송에 보도되면서 동성애에 대해 알게 되었고 홍석천 역시 동성애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감정을 설명함으로써 여러 사람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비관적인 생각을 바뀔 수 있었던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하려고하는 이기적인 심리가 있다. 그런 심리를 저지당하고 억압한다면 어느 누구 좋아하고, 저지를 당하겠는가??? 자신들의 생각과 감정이 중요하듯이, 동성애에게도 감정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동성애들은 그냥 일반인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이 약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놓고 손가락 짓과 비난적인 언어폭력을 행함으로써 동성애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이고 자아정체성에 고민하는 그들을 더욱 더 매몰차게 음지로 몰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을 계속해왔을 그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누구나 청소년기나 청소년 후에도 정체성에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우리가 고민하는 고민이외에도 나는 남성인데, 여성인데, 왜 이성보다는 동성에게 호감이 더 생기고
내가 왜 이런 것일까? 라는 생각을 수 없이 해왔을 것이다. 과연 동성애를 찬성한 다해서, 동성끼리의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에 대해 우리에게 오는 악영향을 무엇이기에 이렇게 비판하고 반대하고 나서는 것일까?? 동성애라고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자신들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연애하고 연애하다가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하다고 하는 것인데 종교단체에서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종교적 문제를 개입해서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동성애의 부모님의 입장이라면 반대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자기 자식이 남들과 특별한 것을 원하지만 자녀 혹은 자식이 동성애를 받아 들리기엔 아직 부모님의 세대에선 이해가 힘들 것이다. 부모님에게 말하기 전까지는 동성애인들도 일반인들처럼 이성과 연애도 해보고 사랑도해보고 결혼까지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한번뿐이고 노력 끝에 정말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삶을 마감한다면 억울하고 한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자신의 인권과 권리를 주장하는 반면에 왜 동성애인들이 커밍아웃을 하면 왜 인권존중과 권리를 무시를 하는가? 이건 엄연히 이기적인 심리이며, 일방적인 입장 표면이라고 생각한다. 동성애 찬성이라는 단어를 네이버나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여 뉴스를 살펴보면 최근 뉴스에 천지일보 강수경기자 가 쓴 글을 읽을 수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차별금지법 논란과 관련해 동성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동성애가 ‘비정상적 사랑’이라고 답변한 비율은 73.8%였다. ‘정상적인 사랑’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1.4%로 아직은 우리 사회가 동성애를 대부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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