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속에 숨겨진 심리적 요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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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속에 숨겨진
심리적 요인 활용법
심리적 요인(지각, 학습, 동기,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 태도) 등은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데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각각의 심리적 요인들이 광고에서 어떻게 활용 되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Ⅰ.
한국펩시콜라
지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후 소비자들이 각자 나름의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해석하는 과정이다. 펩시콜라의 마크를 보면 어떤 사람은 태극기의 마크가 떠올라 애국심에 콜라를 구매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강한 원색의 색감에 의한 ‘열정’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열정=콜라’라고 해석할 수 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펩시콜라에 대해 후자와 같은 지각을 한다. 코카콜라의 상징이 빨간색인것에 비하여 펩시콜라는 빨간색+파란색(파란색이 주요 컨셉트로 쓰임)이 있어서 역동적이고 힘찬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내가 파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만의 선택적 지각으로 펩시콜라를 ‘활기찬 이미지’로 지각하게 되는 것이다.
Ⅱ.
롯데 자일리톨 껌
‘자기전에 씹는 껌’, ‘충치예방껌’이라는 역발상을 컨셉트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 시켰다. 껌이 단순히 식사를 한 후에 입가심용이 아닌, 치아를 생각한 일종의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점을 꾸준히 강조하였다. 즉 ‘자일리톨껌=충치예방껌’이라는 등식이 소비자들에게 깊숙이 각인 되었으며 이는 반복적인 학습의 결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치과의사와 핀란드인을 출연시키면서 제품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있으므로 소비자는 신빙성 있는 광고에 학습되고 있는 것이다.
Ⅲ.
구강청정제 "가그린" ☞ 동기유발 요인 중 인지적 유발
동아제약의 구강청정제 "가그린"은 1997년 7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제약 부문에서 히트 상품에 선정된 제품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이미 1982년에 개발한 제품이었으나 그 당시 구강 청정제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지 않는 제품이었다. 시간이 지나 1인 당 소득 1만 달러시대에 배고픔을 해결하고 남에게 청결하게 보이려는 사람들의 욕구로 인해 가그린의 구매가 급증하였다. 이러한 ‘가그린’광고는 소비자들의 동기유발을 활용한 광고이다.
오리온 온리내츄럴치클껌 ☞동기유발 요인 중 인지적 유발
내츄럴치클껌은 초산비닐수지껌과의 비교를 통해 100%치클껌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두 종류의 껌을 준비한 엄마 중 ‘누가 진짜 엄마일까?’라는 광고문구를 통해 자신의 가족들이 먹는 껌은 당연히 100%치클껌을 사야한다는 점을 교묘하게 유도하면서 구매동기를 유발하고 있는 광고이다.
오리온 ‘닥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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