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를 읽고
분야
hwp삼국사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의 역사를 기록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적이다. 본기편에서 시작하여 열전편으로 이어지는데 본기편은 나라별로 분류해두었고 열전편은 인물별로 분류해두었다. 신라시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 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혁거세, 진흥왕, 선덕여왕, 태종 무열왕, 문무왕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고구려의 경우 동명성왕, 유리왕, 태조대왕, 광개토왕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백제를 했을때는 온조왕 근초고왕 의자왕 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박혁거세는 출생부터 특이한데 알에서 깨어 났기 때문이다. 박혁거세는 자랄수록 덕망이 높았으며 어린나이에도 모두가 우러러 받들었으며 왕으로 추대받게 되었다. 박혁거세 이후 여러 왕의 신라를 잘 다스렸지만 그 중 진흥왕은 백제왕 명농이 관산성을 공격해 왔을때 적을 맞은 신라군의 전세가 매우 불리하여 고전하던 중 삼년산군의 고간 도도가 백제군을 급습하여 백제군을 죽여 이 싸움의 전세를 역전하고 3만명의 백제군은 거의 전멸시켰다. 선덕여왕은 드라마를 통해 봤기 때문에 익숙한 인물이다. 고구려의 동명성왕이 바로 주몽이다. 주몽은 고구려는 세웠다. 주몽은 활솜씨가 무척이나 뛰어났으며 행인국을 정벌하고 성을 지으며 고구려의 시초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