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분야
pdf2. 인상깊은 문장 * E-BOOK으로 독서를 해서 모바일은 페이지가 표시되지 않아, 모바일로 읽은 부분은 대한 페이지 표시를 따로 하지 못하였습니다.(Web으로 읽은 부분은 페이지 표시했습니다.) A. 그녀는 어떤 기회든지 ‘패스’하지 않고 살펴보았으며.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어떤 기회이든지 최선의 것이 되도록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했고 30년을 그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모바일) = 선택에 있어서 도전과 실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B. 사실은 우리는 모두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어린아이는 키가 작아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노인은 제대로 걷지 못하는 등 나이를 먹을수록 많은 장애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 서로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들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벽을 넘어서, 그리고 벽이 없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 = 최근 사회적 이슈가 많은데 우리 모두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세상이 조금 좋아질 것 같다. C. 어떤 사람들의 무반응과 무례한 언사는 가슴에 새길 일이 아니었다. 내가 처한 현실을 내정하게 받아드리는 일이 더 중요했다. 참된 성공의 결과는 성공한 뒤의 처신에 달려 있다. (모바일) = 성공은 결과가 아닌 태도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D. 항상 그렇듯이 무언가를 시작할 떄는 그 일이 어떻게 되어갈지 잘 모른다. 그저 잘되어가길 바라고 열심히 해갈 뿐이다. (51 page) = 우리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될수 없다. E.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 시간만 살고 죽자. 아프다. 그래, 그럼, 오늘, 이 하루만 살고 죽자. 참으로 비장하게 하루하루가 이어졌다. (62 page)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작가의 삶을 느낄 수 있었다. F. 많은 기능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것은, 어느 경우에도, 불평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며 나아가는 것이 더 현명하고 좋은 자세라는 것이다. (68 page) = 감사하는 삶이 주는 긍정 효과를 공감할 수 있었다. G. 아프리카에서 살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된 것은 내가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사실이다. 신경이 쓰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새로운 지각이 생겼으며 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졌다. 나는 장애인이 아니라 한 여성이자 인간이였다. (모바일) = 우리나라 국민이 얼마나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한지 알 수 있었다. H. 꿈을 심어주던 사람들은 떠났지만, 뿌려진 꿈의 씨앗은 자라고 있었다. (모바일) = 가슴을 뛰게 하는 문장이였다. I. 책임자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주의 깊게 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앞서 일하고 간 사람들이 남겨운 교훈을 살펴보는 일이었다. (모바일) = 우리의 선배, 조상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얼머나 좋은 결과를 주는지 알 수 있었다. J. 일보다 사람의 마음을 조율하자면 일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때론 내 생각대로 안 될 때가 더 많았다. 그러나 일이 어그러지는 것은 동고동락하는 사람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손해에 비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 일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