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1.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2.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3.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4.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5.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6.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7.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8.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09.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0.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1.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2.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3.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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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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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8.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19.gif)
![[한국과학사] 시간측정법의 발달사-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9/108815-0020.gif)
분야
docⅡ. 본론
1. 역법의 기원과 변천사
1) 음력
2) 태음태양력
3) 양력
4) 그 밖의 역법
2. 한국의 역법 변천사
1) 삼국 시대
2) 고려 시대
3) 조선 시대
3. 한국의 시계 변천사
1) 삼국 시대
2) 고려 시대
3) 조선 시대
4) 현재
Ⅲ. 결론
시간이 탄생한 이래 모든 역사와 문화가 똑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정의하거나 경험해 오진 않았지만 두 가지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니 시간의 순환적 측면과 직선적 측면에 대한 인식이다. 달의 차고 이지러짐, 낮과 밤의 연속, 별들의 규칙적인 출몰, 계절의 변화 등이 시간의 순환적 측면이라면 사물의 쇠락이나 동식물의 노화 과정 등과 같이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움직인다는 견해는 시간의 직선적 측면에 대한 인식이다.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시간의 이 두 가지 측면을 둘 다 포함하는 계시(計時) 체계를 만들어 왔다. 연(年), 월(月), 일(日)에 대한 계시 방법에 이어 시(時), 분(分), 초(秒)를 재는 방법으로 발전(진화)해 온 것이다. 한 해 또는 그 이상의 긴 시간을 재는 장치를 역(曆, calender), 하루 동안의 시간의 변화를 재는 장치를 시계라 한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지구와 태양, 달, 별, 사람의 몸 그리고 동식물의 내부순환 등의 자연현상을 관찰하면서 시간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시간 측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시간을 재는 기구를 만들게 되었다.
태양의 운동에서 해시계를, 물과 모레를 흘려서 물시계와 모래시계를, 기름과 향을 태워 불시계를, 그리고 기계장치를 돌려 기계시계를 발명하였고, 그 후 근대에 들어와서 전자시계 및 원자시계로 발전되어 왔다.
남문현, 한국의 물시계
E.G.처즈, 시간의 지도 : 달력
자클린 드 부르구앵, 영원한 시간의 파수꾼
전상운, 한국의 과학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