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나르시즘의 형태 정체성과 폐쇄성 자기중심주의 변증적 분석 관리의 변증법 자기생성 순환적 상호작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변화와 논리의 전개
CONTENTS
자기생성 : 환경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
- 나르시즘의 형태로서의 설정 : 조직은 자기 자신의 투사체와
상호작용한다.
- 정체성과 폐쇄성 : 자기중심주의 대 시스템적 지혜
2. 모순과 위기 : 변증적인 변화의 논리
- 변증적 분석 : 어떻게 대립하는 세력들이 변화를 추동하는가?
- 관리의 변증법
자기생성 : 환경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
전통적인 관점에서의 조직
조직의 주요 문제들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서 비롯
하나의 개방시스템
외부 상황과 상호작용
자기생성 : 환경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
모든 살아있는 시스템들은 자기 자신만을
준거로 삼는 조직적으로 폐쇄되어 있는
자율적인 상호작용 시스템
마투라나(Maturana) & 바렐라(Varela)
자기생성 : 환경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
살아있는 시스템들의 주요 특징 3가지
자율성(autonomy)
순환성(circularity)
자기 준거성
(self-reference)
자기생성 : 환경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시스템은 자신의 조직을 규정하고 있는 관계들의 패턴 속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상호작용은 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시스템은 항상 자기준거적이 될 수밖에 없다.
- 시스템은 자기생성을 촉진하는 쪽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환경은 사실상 시스템의 일부가 된다.
자기생성(autopoiesis)
- 그리스어로 ‘autos’는 ‘자기 자신’, ‘poiein’은 ‘만들다’를 뜻함.
살아있는 시스템들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자신들을 생산하는 것이며, 자신들의 조직과 정체성이 그 시스템들의 가장 중요한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