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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호칭어와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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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계열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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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호칭어와 인사말

호칭어와 지칭어

[언어] 호칭어와 지칭어

[의사소통의기법] 호칭어와 인사말(예의를 갖춘 말하기)

호칭어 화법 __ 정의 __ 올바른 사용 __ 지칭 __ 참고사항 직계 __ 존속 __ 비속 __ 자매 __ 형제 __ 처족 __ 시댁 __ 사돈 __ 사돈 지칭어 자녀 __ 친인척간 호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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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사소통] 호칭어와 인사말에 대한 자료입니다.

※ 머리말
호칭어란?

1. 친척 사이의 호칭어와 지칭어
◈ 자녀에 대한 호칭, 지칭어
◈ 며느리 대하여
◈ 남편에 대한 지칭, 호칭
◈ 아내에 대한 호칭, 지칭어
◈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지칭어
◈ 숙질 사이 호칭, 지칭어

2. 시가 사이의 호칭어와 지칭어
◈ 시부모에 대한 호칭, 지칭어
◈ 남편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지칭어
◈ 시누이의 남편은 어떻게 부르나

3. 처가 사이의 호칭어와 지칭어
◈ 처부모와 사위 사이 호칭, 지칭어
◈ 사위에 대해서
◈ 아내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지칭어

4. 사돈 사이의 호칭어와 지칭어
◈ 사돈 사이의 호칭, 지칭어

5. 직장에서의 호칭어와 지칭어
◈ 직장 사람들에 대한 호칭, 지칭어
◈ 거래처인 다른 회사 사람에 대한 존칭어

6. 타인과의 호칭어와 지칭어
◈ 타인에 대한 호칭, 지칭어

7. 기타관계에서 호칭어와 지칭어
◈ 자기에 대한 호칭, 지칭어
◈ 가정에서의 존칭어
◈ 소개할 때의 호칭, 지칭어

8. 상황과 때에 따른 인사말
※ 인사와 경조 예절 1 ※
인사말의 상화에따른 올바른 사용법의 예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인사말들의 종류.

본문내용

1. 친척 사이의 호칭어와 지칭어

◈ 자녀에 대한 호칭, 지칭어

아들이 혼인하기 전에는 '철수야'처럼 이름을 부른다. 그러나 혼인한 후에는 '(○○) 아비(아범)'
혹은 '○○(이름)' 으로 부른다. 아이를 낳으면 '아비'하고 부르거나 손자의 이름을 넣어 '돌이 아비'하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나 손자를 보기 전에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다.

혼인하지 않은 아들을 가족과 친척에게 지칭할 때는 호칭어 '○○(이름)'을 그대로 쓰고 , 지칭하는
아들보다 아랫사람에게는 그들이 부르는 말인 '형' ,'오빠' ,'삼촌' 등으로 가리킨다.

아들의 직장 사람들에게는 '○○○ 씨' 또는 성이나 성명에 직함에 붙여 '○(○○) 과장(님)'으로
지칭하고, 타인에게 '(우리)○○(이름)' , '(우리) 아들'로 지칭한다.

혼인한 아들을 가족과 친척에게는 '아비' 혹은 '아범'과 손자의 이름을 넣어 '돌이 아비(아범)' 로
지칭하는데 손자를 보기 전에는 '철수' 와 같이 아들의 이름으로 지칭할 수 있고 아들 처가의 손아래 동기에게는 '○○ 아비(아범)' 와 그들이 부르는 말을 지칭어로 쓸 수 있다.

아들의 직장 사람들이나 타인에게 지칭할 때는 혼인하기 전의 지칭어와 같은 말을 쓴다.

아들의 지방이나 축문을 써야 되는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망자(亡子) ○○(이름)' ,
'수재(秀才) ○○(이름)'을 썼다.

간혹 아들을 직함이나 학위인 '군수' , '박사' 등으로 부르고 지칭하는 경우가 있다. 전통 예의에 밝은 한 자문 위원은 조선조에도 공석에서는 당상관 이상의 아들을 직함으로 호칭. 지칭 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들이 나이가 들고 사회적으로 존경할 만한 위치에 있으면 오늘날도 가능한 방법이긴 하다.

그러나 자랑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상대방에 따라 적절히 가려 써야 할 표현이다.

딸도 아들과 같이 혼인하기 전에는 이름을 그래도 부르고 혼인한 후에는 '(○○)어미(어멈)' ,
'○○(이름) 으로 부른다. 지칭어도 같다.

#지칭어 #호칭어 #남편 #사람 #아내 #지칭 #이름 #대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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