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기말시험 과제물1(제9장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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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기말시험 과제물1(제9장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 1~15장 각각 장의 마지막에는 ‘3. 원문 읽기’가 있다. 이 중 인상 깊게 읽은 고전 원문의 장과 제목을 밝히고, 자신이 ‘이 고전의 원문을 인상 깊게 읽은 이유와 감상’을 서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인상 깊게 읽은 고전의 원문
    2. 인상 깊게 읽은 이유와 감상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신학대전 독후감.hwp
    2. 신학대전 독후감2.hwp
    3. 신학대전 요약.hwp

    본문내용
    I. 서 론

    『신학대전』은 토마스의 가장 핵심적이고 총괄적이며 체계적인 저서이다. 『신학대전』은 문헌사적인 문제의 관점에서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토마스의 작품 중의 하나이다. 토마스는 서문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는 새내기 학생들을 자신의 작품의 수취인으로 지칭했고 이렇게 한 것은 더욱이 결코 과장된 겸양에서가 아니며, 그렇다고 자기 학생들의 정신적인 능력을 무분별하게 과대 평가해서도 아니다. 그가 택한 대전(summa)이라는 문학적 서술 형식은 13세기 중반에 세 가지 목적에 기여하는 문헌 유형이었다.
    『신학대전』은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고, 이 작품에서는 신에 대한 사상, 존재 또는 존재자, 그리고 피조물인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상 등이 다루어 지고 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이 자주 인용되며 신의 선성(善性)의 분유와 같은 신플라톤적인 사유도 보여진다. 이 작품은 독자들을 위한 머리말, 신학의 본성에 관한 논의, 신의 실존에 대한 증명들, 그리고 삼위일체와 은총이라는 더 높은 세계로 인도하는 신적인 존재에 대한 고찰과 함께 시작된다. ‘머리말’은 이 작품이 ‘그리스도교에 속하는 것들을 초심자 교육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시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레포트는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 1~15장 각각 장의 마지막에는 ‘3. 원문 읽기’가 있다. 이 중 인상 깊게 읽은 고전 원문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을 선정하고, 자신이 ‘이 고전의 원문을 인상 깊게 읽은 이유와 감상’을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인상 깊게 읽은 고전의 원문

    『신학대전』, 제93문 제4절에 서술된 내용 중 일부이다. "불변하고 항상적인 신에게는 변화가 있을 수 없고 따라서 먼저와 나중으로 구별될 구별점을 그의 존재 속에 설정할 수 없다. 따라서 신에겐 시간이 없고 영원하다." 영원법은 신적 통치의 원리다. 따라서 신적 통치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영원법 아래에도 있게 된다. 실로 영원한 통치 아래 있지 않은 것은 영원법 아래에도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의 구분은 우리 주위에 있는 것으로부터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인간의 통치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영혼과 손과 발을 가져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인간의 본성에 속하는 것은 인간의 통치 아래 있지 않다. 따라서 우유적인 것이든 필연적인 것이든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것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영원법 아래 있다. 신의 본성과 본질에 속하는 것은 영원법 아래 있지 않고 실재적으로 영원법 자체다.
    아퀴나스는 체계적인 세가지 법으로 최상위법인 영원법, 차상위법인 자연법과 실정법을 제시하였다. 영원법은 신적 이성이 우주를 다스리는 법으로 신의 속성에 해당되기에 사후에나 신의 계시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이성을 통해 일부의 영원법인 자연법을 이해할 수 있다. 실정법은 인간이 정해 놓은 인정법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법이기에 시대와 나라마다 달라질 수 있다.
    또 인간이 이성을 활용하여 자연법을 이해하고 이에 순응해서 살아간다면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성경을 알지 못해도 이성을 활용하여 자연법대로 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무조건적으로 교회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 아니라 이성을 활용하여 스스로 검토해 보라고 권면한다. 즉 사리에 맞는 것을 따라가고, 부조리한 것을 피하면 된다. 잇헝은 이미 신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이성은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진 것이므로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도 편견이나 폭력 없이 열린 자세로 자연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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