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독후감
분야
hwp2. 햄릿증후군
3. 선택과 결정하기
햄릿은 진실을 알기 위해 미친 척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원하는 진실은 쉽게 드러나지 않고, 아버지의 복수도 실행하지 못하면서 우유부단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햄릿은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게 된다. 이 일로 앙심을 품은 오필리아의 오빠 레어티스는 클로디어스와 작당하고 햄릿을 죽이기로 한다. 레어티스와 햄릿의 결투의 날, 클로디어스는 미리 햄릿의 잔에 독약을 탄다. 이 사실을 모르는 거트루드 왕비가 햄릿의 술을 대신 마시면서 왕비는 숨을 거두게 된다. 햄릿은 레어티스의 독이 묻은 칼에 찔리고 다시 레어티스의 칼을 빼앗아 그를 찌른다. 칼에 찔린 레어티스가 모든 음모를 밝히면서 햄릿은 마지막으로 독이 묻은 칼로 클로디어스를 찌르고 그 역시 독이 온 몸에 퍼지며 목숨을 잃는다.
결정수업, 조셉 비카르트 지음, 출판사 현대지성
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김기찬 옮김, 출판사 현대지성
결정을 해야 뭐라도 하지,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출판사 유노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