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편혜영 창작방법론 연구
Ⅰ. 편혜영, 그녀
Ⅱ. 죽음과 그 이미지 마주하기
1) 작품 소재에 대해
2) 작품의 현실 반영에 대해
Ⅲ. 거울로 그림자 비추기
작품 속 인물에 대하여
Ⅳ. 알 수 없는 길 속으로
작품 속 공간에 대해
¶단행본 및 비평
-손정수, ‘아오이 가든’ 바깥에서 편혜영 소설 읽기, 문학과 사회, 2011년 봄호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섬뜩하게 보기, 문학동네, 2007
-김주연,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 고양이와 쥐, 개 그리고…사람 , 문학과 지성사, 2012
-김형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동일성의 지옥에서 , 문학과지성사, 2013
-장두영, 『2014 이상문학상작품집』,「불안과의 대화」 과 편혜영의 작품세계, 문학사상, 2014
¶학술논문
-신성훈, 「편혜영 소설에 나타난 장소상실과 그 의미」 , 한국문학언어학회, 2011,12
¶인터뷰
-2005년도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 편혜영, 2005.11
-LIST 매거진, 고독의 목격 편혜영 장편소설 『재와 빨강』, 2011
-채널예스, “엽기? 그로테스크? 제 소설, 위험하지 않아요. 해치지도 않아요” 『재와 빨강』, 2010.03
-채널예스, “퇴근길 어깨가 축 처진 직장인이 보여요” 『저녁의 구애』 편혜영, 2011.05
-채널예스, 편혜영, 정호승 작가가 글을 바라보는 시선 『밤이 지나간다』 20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