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경제학 까페 1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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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시민 경제학 까페 1부 요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첫째로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경제학은 인간의 무한한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요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에서 ‘돼지 같은 인간’이라는 표현에 대한 것이 마음에 와 닿는다. 처음엔 먹고 살기에 급급한 “돼지 꿀꿀” 하며 먹다가 같은 생활의 반복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주위의 환경에 눈을 돌려 제가 싼 똥이 더러워 치우고, 이젠 침대를 놓고 마누라를 구하고 이것에도 충분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 돼지,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룸살롱의 ‘예쁜 돼지’를 구하고 또한 그것마저도 싫증이 난 돼지는 호화유람선의 세계일주를 한다.
여기에서 인간의 행복지수는 정말 무한대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무한대로 늘어나는 행복 충복충족에 자신이 정말 행복한 줄 모르고 항상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다.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행복을 얻고 싶으면 탐욕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마음속에 와 닿는 표현이다.

경제인(經濟人,home economicus)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기의 쾌락을 극대화하는 데만 관심이 있는 이기적 인간’에 대해 제레미벤담(Jeremy Bentham)의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론」(An Introduction to the Principle of Morals and Legislation)의 행복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표현으로 집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