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업의 미래(Agtech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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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농업의 미래(Agtech 스타트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농업의 미래, 어그테크 스타트업 개념
2. 어그테크의 성장 배경
1) IT, BT 기술의 농업과의 접목
2) 글로벌 농업기업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니즈 증가
3)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3. 어그테크 스타트업 발전 현황
1) 식품 전자상거래와 농업 바이오 분야가 성장주도
2)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국가로 확장
4. 어그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변화의 시작
1) 생산성의 혁신
2)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3) 산업의 역동성 확산
본문내용
IT, BT 기술의 농업과의 접목
인공지능, 로봇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농업도 예외는 아니다. 잡초 제거, 과일 수확, 작물보호제 살포 등의 영역에 로봇 기술이 활용 되고 있다. 미국의 블루리버테크놀로지는 레터스봇(인공지능 잡초제거 로봇)을 비롯 해 정밀잡초방제 시스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랙터에 부착한 레터스봇은 솎아낼 대상인지 제거해야 할 잡초인지를 자동으로 구분할 수 있어 작물보호제의 양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주변 환경에 미치는 피해도 막을 수 있다. 미국 양상추의 10% 이상이 블루리버의 레터스봇을 사용하여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농부는 곡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작물 선택, 파종 시기, 시비량 조절 등 40가지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 가운데 한두 가지만 정확하게 이뤄져도 농업 생산성이 크게 높아진다. 반대로 잘못된 의사결정은 한해의 농사를 망치기도 한다. 온팜 (ONFARM)은 작물 생산에 따른 정보를 자동으로 습득·분석하여 농부들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참고문헌
강의록, 인자원관리론, 산업일반론, 지식경영, 인재전쟁, Management Journal, LG경제연구원, 대우경제연구원 등
하고 싶은 말
UN의 발표에 의하면 세계 인구는 2014년 72억명에서 2050년 약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농업은 일반적으로 변화가 느리고 발전이 더딘 사업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로 농촌 인구의 감소, 고령화, 도·농간 소득격차의 확대를 겪으면서 이러한 인식이 더욱 강하다. 그러나 농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역할에 그치 지 않고 정보 수집·분석, 가공, 유통 등 확장된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등 농업 선진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결합하면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어그테크의 투자규모는 2010년 4억 달러에서 2015년 46억 달러로 연평균 40% 이상 증가하였다. 2016년은 32억 달러 투자되어 2015년 대비 금액은 감소하였으나 건수는 10% 이상 증가하였다. 특히 2015년 투자 규모가 급증하였던 것은 식품 전자상거래산업의 성장, 정밀농업에 대한 관심급증, Agbiome(바이오작물보호제 관련 스타트업)의 제품 출시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