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뇌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를 읽고 주요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여 제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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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주제: 도서:를 읽고 주요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여 제출하시오.
1.서론
인간에 있어서 뇌는 가장 중요한 중추신경이다. 그리고 대개 뇌에 심한 손상이 있기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눈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뇌의 중요성과 뇌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뇌는 아기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소중한 기억들을 안전하게 보존해주는 저장소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기한 재주는 어떻게 가능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작동되는 지에 대한 의문점이 든다. 따라서 이상 본론으로 넘어가 도서 를 읽고 주요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여 과제를 작성해보자.
2. 본론
2-1. 도서:를 읽고 주요내용을 요약하시오.
뇌지문이란 뇌 속에 기억력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꺼내오는 것이다. 이는 기억의 본질에 접근하는데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서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에 대해서 확인 되는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호흡, 맥박, 혈압, 피부로 측정하는 폴리그래프이다. 이 원리는 거짓말을 할 때 뇌파가 달라진다는 점을 활용하여 범죄자의 거짓말을 탐지하는 장치로 이용하여, 폴리그래프 = 거짓말 탐지기 라는 일반적인 인식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여기서 뇌파는 뇌가 무의식적으로 보이는 반응으로 정의할 수 있다. 뇌는 신경세포에 전기가 흐르면서 작동하는데, 뇌전도를 뇌파라 한다. 보통 상태에서는 알파파라고 하는 10Hz 정도의 파동이 가장 많이 나온다. 주파수가 조금 적고 느린 파동이 세타파, 좀 더 느린 파동이 델타파이다. 보통상태에서는 알파파가 많이 나타난다. P300은 어떤 자극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뇌파반응이다. 특수한 방법을 이용해 청각이나 시각 자극이 주어지면 약 300ms 뒤에 큰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P300이다. 뇌의 노화 현상은 P300이라는 뇌파와 관련되어 있고 특히, 해마와 연관이 깊다. 만약 해마에서 장애 작용이 발생하면 P300의 뇌파가 관찰되지 않는다.
이처럼 뇌지문은 폴리그래프에 비해서 우수한 점은 범죄에 쓰인 흉기처럼 범인만 알고 있는 증거를 보여주고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맥박이나 체온 변화 보다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즉, 뇌지문은 거짓말 탐지기가 아닌 진실을 찾는 기계 쪽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얼굴에 대한 기억력
망각은 안면을 인식하는 부분인 뇌에서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보자면 안면인식장애는 전체 인구의 1~3퍼센트 정도이다. 이는 비공식적으로 조사되지 않은 사람까지 합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이다. 우뇌에는 얼굴센터 좌뇌에는 언어센터가 있다. 언어가 발달되기 전에는 상대의 얼굴로 정보를 판별했을 것이다. 표정을 읽는 것은 비언어적 감정 교환이다. 그런데 이러한 안면인식에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런 증상의 환자들은 우뇌의 얼굴 중추 부분에 장애가 있어 발생한다. 안면인식 장애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어서 체크해봤는데 내 경우에는 안면인식 장애가 아니었다.
기억력이 사라지는 이유
기억력이 사라지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로 인한 지매라고 볼 수 있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에게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발생으로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나,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영향을 주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치매는 어떤 하나의 질병이 아닌 특정한 조건에서 여러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의 묶음으로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치매상태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며, 그 외 루이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매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기억력 장애이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치매에 있어서 기억력 저하는
이러한 정상적인 변화와는 다르다. 즉, 치매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기억력 저하는 대개 사소한 일들에 국한되어 있으며, 개인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저해하지 않는다.
치매는 뇌 신경 세포가 일부 기능을 멈추고 다른 세포와의 연결이 사라져서 죽게 된다. 점차 증상이 심각해지면 인격의 변화를 겪을 수도 있다. 치매는 누구나 발생하며, 최근에는 65세 미만의 사람들에서도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치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유전이 되는 치매 형태는 아주 소수로서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병 원인으로 알려졌지만 대부분의 치매 경우에 이들 유전자가 관여되지 않다 하더라도 가족 치매 병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높다.
치매는 뇌의 기질적 원인에 의해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병이며, 처음부터 정신이나 마음에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생존 기간과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진다. 아직 치매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65세 이후부터 노화와 함께 유병률이 빠르게 올라가는데, 이때부터는 누구나 치매를 조심해야 한다.
치매가 오면 가장 먼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하면서 기억 장애가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통제하는 전두엽 등이 제 구실을 못하게 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는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뿐 아니라, 뇌 혈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뇌 기능이 떨어지는 혈관성 치매와, 단백질 덩어리인 루이소체라는 물질이 대뇌피질에 쌓이는 루이소체 치매도 마찬가지다.
다음의 증상을 보이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 첫째, 인지기능의 장애이다. 기억력이 감퇴되어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부위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최근의 일만 잘 기억하지 못하며 과거의 일은 잘 기억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증상이 심화되면 과거의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사고력 장애이다. 치매 초기에는 주로 기억 장애를 겪지만, 아밀로이드가 뇌의 전두엽까지 침범하면 추상적 사고를 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것이 힘들어지고, 문제 해결 능력도 떨어진다. 이 때문에 사소한 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한다. 스스로 이와 같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 충격을 받으며, 이 충격으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뇌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구글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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