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동양사상]장자의 도덕경에 대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노자
2. 도덕경에 대하여
3. 도덕경의 내용
4. 도덕경의 가르침
본문내용
1.노자
莊子(BC 369∼BC 289?)
중국 고대의 사상가. 제자백가(諸子百家) 중 도가(道家)의 대표자이다.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송(宋)의 몽읍(蒙邑:河南省商邱縣 근처) 출생. 정확한 생몰연대는 미상이나 맹자(孟子)와 거의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것으로 전한다. 관영(官營)인 칠원(漆園)에서 일한 적도 있었으나, 그 이후는 평생 벼슬길에 들지 않았으며 10여 만 자에 이르는 저술을 완성하였다. 초(楚)나라의 위왕(威王)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 하였으나 사양하였다. 저서인 《장자》는 원래 52편(篇)이었다고 하는데, 현존하는 것은 진대(晉代)의 곽상(郭象)이 산수(刪修)한 33편(內篇 7, 外篇 15, 雜篇 11)으로, 그 중에서 내편이 원형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사기]에 의하면, 노자는 중국 춘추시대 초(楚)의 고현 여향 곡인리에서 출생했다. 오늘날 하남성 귀덕부 녹색현의 동쪽 안휘성과의 접경 지대이다. 그가 출생한 해는 확실히 알 수는 없다. 노자의 성은 이(李)씨. 이름은 이(耳). 자는 백양, 시호는 담(聃)이다. 그래서 중국 전국 시대에서는 흔히 노담이라고 불려진 사람이다.
중국은 자고로 하늘을 두려워하였다. 하늘에 복을 빌었다. 나중엔 인간의 도(道)가 생긴 근원으로서 하늘을 생각하였다. 즉, 라고 말하였다. 기독교 [성서]에 나오는 신(神)과는 전혀 다르다. 무슨 살아있는 영험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로서 풀이했다. 자연의 도가 저절로 나타나서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 것이다. 자연의 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 무엇도
참고문헌
[정음신서] 노자 (김구용 역주, 정음사 간)
http://www.be1.co.kr/frame1.htm
http://home.cein.or.kr/%7Ekupkika/cha1-1-16.htm
http://www.cyberspacei.com/jesusi/inlight/philosophy/chinese/taoism/taotechi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