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1.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2.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3.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4.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5.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6.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7.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8.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09.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0.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1.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2.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3.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4.gif)
![[국문학]시조문학의 기사 양상 연구-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12756-0015.gif)
분야
hwpⅡ. 고시조의 기사 양상
Ⅲ. 현대시조의 기사 양상
Ⅳ. 결론
시조문학은 고시조에서 현대시조에 이르기까지 그 기사법이 다양하게 변모되어 왔다. 특히 현대시조는 작자에 따라 너무 다양한 표기를 구사하기 때문에 자유시 형태와 같다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기사 형식은 초‧ 중‧ 종 3장으로 구성된 시조를 몇 행으로 나누어 적느냐 하는 문제를 따지는 것이다.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차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음악성의 유무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고시조는 음악성과 관련이 깊고, 그런 관계로 고시조를 고전시가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시조는 이 음악과 결별을 하였기 때문에 청각적인 효과보다는 시각적인 효과를 거두려고 노력하게 된 것이다. 문학에서는 내용이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느냐 하는 문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사법에 대하여 이우종은 ① 일행 연서 표기법, ② 일행 장별 표기법, ③ 삼행 연서 표기법, ④ 삼행 구별 표기법, ⑤ 삼행 어별 표기법, ⑥ 사행 표기법, ⑦ 육행 표기법, ⑧ 칠행 표기법, ⑨ 십이행 표기법, ⑩ 기타 표기법 이우종, 한국 현대시조의 이해, 국제출판사, 1981, 63~68쪽.
으로 나누어 설명한 바 있다. 이글에서는 이러한 선행 연구를 참고하면서 고시조에서 현대시조에 이르기까지 그 기사 양상을 고찰함으로써 시조문학 발전에 다소나마 이바지해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