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1.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2.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3.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4.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5.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6.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7.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8.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09.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0.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1.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2.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3.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4.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5.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6.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7.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8.gif)
![[국제경영학]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 진출 성공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32/131083-0019.gif)
분야
hwp◎오리온 초코파이 중국시장진출
� 중국시장진출 계기
� 중국시장진출 성장과정
� 현재 중국시장에서의 초코파이 현황
◎오리온 초코파이의 내일
※ 첨부파일- 관련기사
◆오리온그룹(會長 : 담철곤 譚哲坤)은 2001년 9월 (주)오리온(구 동양제과)을 중심으로 유통, 미디어,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16개사가 동양그룹으로부터 분리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젊은 그룹입니다.
그룹의 출발점이자 모태는 동양그룹의 창업주인 서남(瑞南) 이양구(李洋球) 회장이 1956년 설립한 (주)오리온(구 동양제과)이며, 2001년 9월 이전까지 동양그룹에 속해 있다가 토탈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지향하는 (주)오리온이 업종전문화와 사업확대를 위해 동양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하면서 오리온그룹으로 정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온그룹은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존의 제과사업과 함께 유통, 미디어, 영화, 외식 등의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 결과 90년대 초 2,000~3,000억 원대에 불과하던 외형이 2004년 기준으로 매출 2조원에 달하는 토털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