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1.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2.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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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5.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6.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7.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8.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09.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10.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11.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12.gif)
![[교육사회학] 스승의 날 자체행사 준비와 자율휴교령에 대한 인식 조사-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0/139435-0013.gif)
분야
hwp1. 스승의 날의 유래와 현 모습
2. 조사 및 실행
Ⅱ 본론
1. 자율 휴교령
2. 스승의 날 행사로 본 교사와 학생의 관계
Ⅲ 결론
1963년 충남 강경고등학교의 윤석란(당시 17세, 청소년 적십자단) 학생과 같은 단원들은 투병 중인 한 선생님을 방문하여 병문안은 물론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퇴직한 선생님을 찾아뵙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것이 충남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9월 21일을 충남 지역 ‘은사의 날’로 정하여 63년에 첫 행사를 치렀다. 그 후 이 행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이 모아져, 그 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2차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이 안이 통과됐다.
그리고 2년 뒤 JRC 중앙학생협의회에서는 민족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고, 이를 계기로 스승의 날은 전국으로 퍼졌다. 1965년 5월 15일 제1회 스승의 날 행사에서는 서울시내 125개 중고교 1만 3000명의 JRC 단원들이 아침 일찍 등교해 교문 앞에 서서 선생님들에게 ‘스승의 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리본이 달린 장미꽃을 꽂아 드렸다. [교단일기] 또 다시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국정넷포터 김형태(riulkht@hanmail.net),
그렇다면 지금의 스승의 날의 모습은 어떠할까? 스승의 날은 매년 스승의 날 학생들의 교사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라는 명목 하에 카네이션과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에게 그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학급 차원에서 선생님을 위해서 노래 불러드리기, 선물 드리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체적인 행사를 마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각종 매체에서는 스승의 날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고 보도하며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인식이 확대 되어 가면서 올해 처음으로 스승의 날 자율휴교령이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