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하멜표류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1.gif)
![[한국사] 하멜표류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2.gif)
![[한국사] 하멜표류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3.gif)
![[한국사] 하멜표류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4.gif)
![[한국사] 하멜표류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5.gif)
![[한국사] 하멜표류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6.gif)
![[한국사] 하멜표류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7.gif)
![[한국사] 하멜표류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8.gif)
![[한국사] 하멜표류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09.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0.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1.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2.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3.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4.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5.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6.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7.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8.gif)
![[한국사] 하멜표류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19.gif)
![[한국사] 하멜표류기-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41/140344-0020.gif)
분야
hwp서 론
2
본 론
가)
한, 중, 일 삼국의 시대상황 (17C)
나)
하멜표류기의 내용
1)
표류
2)
제주에서의 생활
3)
서울로 가는 길
4)
도성에서의 생활
5)
사신의 방문
6)
전라도 유배생활
7)
탈 출
8)
일본의 개입
9)
귀 국
3
토 론
가)
효종은 왜 하멜 일행을 억류시켰나?
나)
왜 벨테프레는 남고 하멜일행은 떠났나?
다)
하멜표류기에 나타나는 조선의 대외 정책 및 외교정책
라)
하멜표류기의 성격
마)
하멜표류기의 의의
4
결론
5
참고문헌 및 웹사이트
6
하멜표류기 보고서 제작 일지
는 독립전쟁에서 승리해 1581년 독립을 선언한다. 그 당시의 유럽은 지리상의 발견에 힘입어 대항해시대라고 불리는 해상 교역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초기 해상무역의 패권을 장악한 나라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아시아에 가장 먼저 진출한 것도 이들 두 나라였다. 네덜란드는 독립 후 이들 두 나라에 뒤따라 아시아에 진출해 1602년에 인도네시아 바타비아에 거점을 둔 ‘화란 동인도 회사(VOC)'를 설립하여 경쟁국들을 물리치고 향료 무역을 독점하는 동양 무역의 패자로 성장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주변 군도와 대만 북부를 점령하는 동시에 중국 본토와 교역을 트고, 특히 일본과는 1641년에 나가사키의 데지마 상관을 개설하고 교역을 독점한다. 강력한 해양국가인 네덜란드의 청년들 사이에 해양 열풍이 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 당시 20세 청년이었던 하멜도 이러한 열풍에 휩쓸려 1650년 보헬스트루이스호를 타고 화란을 떠나게 된다. 1651년 바타비아에 도착, 화란 동인도 회사에 취직하여 1653년 스페르베르호에 서기로써 승선하게 된다. 스페르베르호는 1653년 6월 14일 네덜란드령 포르모사 대만의 당시 이름.
의 신임 총독으로 부임하는 코넬리스 케자르의 호송 임무를 띄고 출발하여 순조로운 항해 끝에 7월 16일 포르모사에 도착하게 된다. 7월 30일 교역품들을 싣고 나가사키의 상관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출항해 풍랑을 만나 8월 16일 제주도의 한 해안가에 표류하게 된다. 그 후 1666년 조선을 탈출할 때까지 13년간 조선에서 보고 들고 느낀 것을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그것이 바로 하멜표류기이다. 하멜 표류기는 경주 불국사 같이 누구나 쉽게 가서 경험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단순한 기행문이 아니다. 그것에는 현재의 우리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과거의 모습과 시대상이 담겨있고 현재의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풍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주교재 : 다시읽는 하멜 표류기, 강준식 지음
부교재 : 하멜 표류기, 김태진 옮김
http://www.hendrick-hamel.henny-savenije.pe.kr/indexk2.htm
http://user.chollian.net/~makcbg/h60hameul.htm
http://www.hendrick-hamel.henny-savenije.pe.kr/hollandk15.htm
http://www.geocities.com/CapeCanaveral/4611/hamel.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