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경영전략] 끝나지 않은 전쟁‘intel’과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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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첨단경영전략] 끝나지 않은 전쟁‘intel’과 ‘AMD’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Intel과 AMD의 탄생과 배경
본론
Intel의 전성시대 편
Intel의 급성장 편
Intel의 횡포
Intel의 독점
Intel 호환칩 제조사 AMD 편
Intel의 호환칩 제조사
Intel의 위협, AMD 쓰러지지 않는다
슈퍼맨의 약점이 되겠다! K시리즈의 발매
Intel의 위기와 AMD의 대두 편
Intel의 미숙아 Pentium4와 사생아 Itanium
AMD, Intel의 약점 K8로 찌른다.
AMD의 계속된 도전 그러나 피하는 Intel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역전 그리고 그 여파
Intel 쓸개를 씹으며 때를 기다린다
제국의 역습, Intel의 반격 편
Intel의 신무기 Core2Duo
Intel, K8을 꺾어버리다
죽지않는 AMD
결론
시장의 변화와 Intel, AMD 공동의 과제 편
한계에 부딪힌 CPU기술
다른 방향으로 발전가능성 모색
또 다른 경쟁자 nVdia와 Microsoft
고찰
본문내용
*주제 선정이유
현대의 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PC에서도 최고의 기술이 집적된 CPU를 주제로 다뤄보고 싶었다. 그 CPU를 제조하는 메인 제조사들의 싸움에서 그들이 채택한 생존 전략과 적을 죽이기 위한 방법 등에 흥미를 느껴 현재 CPU의 메이저 제조사인 Intel과 AMD를 선정하였다.
*Intel과 AMD의 탄생과 배경
Intel
1968, Fairchild 반도체에 근무하던 3명의 엔지니어가 캘리포니아의 마운틴 뷰에 실리콘 칩을 생산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
처음에 DRAM과 EPROM과 같은 컴퓨터 메모리칩을 생산하여성공후 마이크로 프로세서(CPU) 생산
1981, IBM PC에 8088 칩이 채택되며 결정적으로 도약
1985, 일본업체들의 저가공세에 DRAM 시장에서 철수
이후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집중하여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고수하며 AMD 와 치열한 경쟁속에 있음
AMD
1969년에 설립되어 캘리포니아 써니베일에 본사를 둠
AMD는 컴퓨터, 통신 및 소비자 전자기기 업계의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그래픽 그리고 미디어 솔루션 설계 및 생산
Intel의 뒤를 이어 업계에서 상위를 달리고 있음
Intel과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배, Intel 추격 전략이 주춤
비젼
AMD 기술이 가지는 놀라운 힘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세계
Intel의 전성시대
1985년 메모리 사업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다 80386을 발표이후 80386을 독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함
Intel의 CPU 개발방향
클럭을 높인다.
파이프라이닝한다.
데이터 패스의 수를 늘린다.
명령어 처리 사이클을 최적화한다.
*Intel의 호환칩 제조사 AMD 편
Intel의 호환칩 제조사
Intel의 호환칩 제조사에 불과했던 AMD, 그러나 그마저도 Intel의 규격화와 펜티엄이라는 자사 브랜드를 가져가면서 위기를 맞게 됨.
*Intel의 위기와 AMD의 대두 편
Intel의 미숙아 펜티엄4와 사생아 Itanium
AMD가 K7의 애슬론 시리즈로 조금씩 선전하는 가운데
Intel은 펜티엄4의 아키텍쳐로 넷버스트를 선택
넷버스트의 장ㆍ단점
장 점
ㆍ클럭을 올리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ㆍ차후에 채택하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은 멀티작업시 과부하를 줄여준다
단 점
ㆍ늘어난 파이프 라인은 분기예측의 실패에 따른 CPU 타이밍의
손실이 발생
ㆍCPU->사우스브릿지->램 순으로 명령이 전달되어 그에 따른 딜레이와
병목현상으로 인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한 대용량의 L2캐쉬가 필요하게
되고 그에 따른 제조단가도 상승한다.
ㆍ많은 소비전력과 발열
*고찰
만약 Intel이 아닌 다른 운 좋은 회사가 CPU 시장을 장악했다고 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기능이 같은 프로세서를 생산하면 클론 업체가 생겨날 것이며 이들과 해마다 법정 싸움을 벌일 것이고 경쟁자를 떼어놓기 위해 큼지막한 발전 방안과 아키텍처를 발표할 것이다.시장 예측은 언제나 혼란스러울 것이고 사람들은 메이커들이 보기에 변덕스럽고 비논리적 선택을 할 것이다. 그리고 독점적인 회사가 되면 구설수나 원망의 타겟이 될 것이다.
경제학자나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수렴(Convergence)의 경향이 나타나 오늘날의 Intel처럼 보이는 회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때마다 경영자들은 자서전을 쓸 것이다. 운영체제의 발전은 항상 CPU보다 느릴 것이고 쓸만한 컴파일러 같은 개발 툴들은 언제나 한참 늦게 발표될 것이다.
우연하게도 PC의 혁명기에 Intel은 80386으로 우세를 점할 수 있었다. 이 우연은 앞에 있던 몇 개의 행운과 겹쳐 사람들은 정보 처리에 필요한 프로세싱 파워를 Intel로부터 얻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은 결국 지사의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독점을 목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독점은 앞서도 보았듯이 소비자의 손해로 돌아오게 되며 현재 OS시장에서 거의 독점을 이룬 마이크로 소프트만 보더라도 독점이 얼마나 매력적인 과실인지 알 수 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이제 Intel과 AMD의 본격적인 프로세서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항상 사용자들이 묻는 것이 있다. AMD와 Intel의 전쟁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이냐고.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소비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
A+자료입니다..유용하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