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사] 강신항, 국어학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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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후기 正音學者(정음학자)들의 正音觀(정음관)
영 ․ 정조 이후 고종 때까지에는 유달리 훈민정음에 관심을 가졌던 학자들이 많았다.
(1)신경준(1712~1781) : 旅菴(여암) 신경준은 한글 창제 후 처음으로 한글이라는 문자를 훈민정음해례본과 마찬가지로 초성해, 중성해, 종성해로 나누어 하나의 독립 저술인 「韻解訓民正音(운해훈민정음)」을 일관성 있게 꾸며서 고찰하였다. 물론 여암의 근본 연구 의도가 한글이라는 表音(표음)문자의 수를 확대 ․ 정리하여 여암이 생각하고 있던 한자음의 韻圖(운도)작성에 있었지만 「韻解訓民正音(운해훈민정음)」의 訓民正音圖解敍(훈민정음도해서) 구분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여암은 한글 찬양에 그치지 않고 같은 책의 초성해에서 정음의 이치를 잘 이용하면 무궁하게 변동하여 쓸 수 있어서 초성만 하더라도 36자모 이상으로 쓸 수 있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강신항, 국어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