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청각장애인의 특수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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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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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청각장애인의 역사적 이해
Ⅱ. 청각장애인의 특수교육 발달사
Ⅲ. 우리나라 청각장애인의 교육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Ⅲ. 우리나라 청각장애인의 교육사
1881년에 박정양 등 「신사유람단」은 우리나라에 일본의 근대적 교육기관을 소개하는 가운데 '맹아원'을 소개하였으며, 이것이 문헌상으로 우리나라에 특수교육이 소개된 최초의 예가 되었다.
한국의 청각장애인 교육은 다른 장애 영역에 비해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양적인 면에서는 물론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여기서는 우리나라의 청각장애인 교육을 역사적 측면에서 그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이에 우리나라 청각장애인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논하고자 한다.
1. 청각장애인 교육의 성립과 전개과정
앞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서구에 있어 청각장애인 교육은 스페인을 중심으로 16-17세기에 그 초석을 마련한 이래, 18세기 후반에 와서 프랑스와 독일 등이 선구가 되어 학교교육을 성립하게 되고, 이때부터 구화주의와 수화주의 간의 방법논쟁이 제기되었다.
한편, 18세기 후반 서구 농교육의 성과는 19세기 초에 미국에 도입되어 초기에는 주로 프랑스의 수화법에 깊은 영향을 받아 청각장애인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그들은 처음부터 청각장애인 교육을 공교육의 일환으로 발전시켜왔다. 우리나라에 있어 청각장애인 교육의 성립은 구한말 미국으로부터 건너온 개신교 선교사의 활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전통적 양반 관료체제하의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서민의 자제를 위한 보통교육은 물론, 장애인을 위한 교육에 대해서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1882년에 미국과 정식으로 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을 맺자, 지금까지 중국과 일본을 통해 간접적으로 소개되어 온 서양의 문물제도가 집접 유입되어 왔고,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에 개신교 선교사들을 파행함으로써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더 민중 깊숙이 그들의 문화적 전통을 이식할 수 있었다.
선교사업이란 그 사회에서 새로이 적용할만한 선교방안이 수반되어야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당시 미국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퍽 현명하게 대처하였다. 그들은 당시 우리나라 실정이 기독교의 복음을 직접 전파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간파하여, 후진국 선교의 한 방침으로 의료사업, 교육사업 등을 통한 간접적 방법으로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들 신교 선교사들의 활동을 통해 근대적 의료사업과 교육사업이 우리나라에 보급되었다. 우리나라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사업도 이 같은 역사적 상황에서 우리 자체의 내적 여건이 성숙되기 이전에 외국 선교사들에 의한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참고문헌
김병하, [특수교육의 역사적 이해], 서울: 형설출판사, 1979.
김영환 외3인, [특수교육학 해설],
김영환 외3인, [특수아 지도론], 서울: 흥인사, 1985.
로젯타 셔우드 홀, [아시아에서 청진기를 가지고], 1978.
백난준, [한국개신교사], 서울: 연세대학교출판부, 1973.
원영조 외3인 [청각자애아교육], 대구대학교출판부, 1992.
청각장애자복지회 편, [청각자애편람], 1993.
하고 싶은 말
청각장애인의 특수교육 발달 전개과정과 동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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