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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Ⅰ.진화론의 의의와 역사
Ⅱ.다윈 이전의 진화설
Ⅲ.다윈의 진화설
Ⅳ.현대 진화론에 대한 고찰
Ⅴ.돌연변이 (mutation)
돌연변이에 관한 4 가지의 중요한 사건
돌연변이 이론의 결점들
Ⅵ.결론
Ⅶ.참고문헌
넓은 의미로는 생물의 진화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진화론의 역사를 개관하기로 한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 철학자들 중에는 사물의 생성(生成)문제를 논한 사람이 많았다. 그 중 한 사람인 엠페도클레스는 지(地) ․수(水) ․풍(風) ․화(火) 4원소의 결합 분리로 경험 세계의 생멸의 사실을 설명하려 하였고, 동물체의 여러 부분이 발생하여 지상에서 결합되었다고 했으며, 아낙사고라스는 사람은 물고기 모양의 조상에서 유래하였다고 설명하였는데 흔히 사람들은 이들의 설이 진화 관념의 효시라고 여긴다.
Ⅱ.다윈 이전의 진화설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의 여러 부류가 완전의 정도에 따라 관계 적으로 연쇄를 이루어 배열되어 있다는 자연의 단계(scala nature)를 설명하여, 이것이 근세에 와서 동물을 하등한 것과 고등한 것으로 분류하게 하고 진화 사상을 낳게 한 토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 자신에서는 진화의 관념을 찾을 수 없다.
근세에 들어와서 진화 사상이 어느 정도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엽 프랑스에서였다. P.L.M. 모페르튀는 저서 에서 식물과 동물의 종의 변화에 관해 기술했는데 자연 선택의 원리가 예견된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전후의 기술에 모순이 있어 그를 진화론자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P.H.D.올바크는 에서 인간을 확실히 자연의 역사적 변화의 소산이라고 하였다. 그 무렵 D.디데로와 같은 혁신적인 철학자들이 진화 사상을 고취하였다. 아무튼 진화론이 프랑스의 학계와 사상계에 움트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며 그 배경은 뉴턴 역학의 기본적 관념이 프랑스에 보급되어 자연의 인과적 변화의 관념이 확립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기 말 영국에서 E.다윈이 에서 생물계의 법칙성을 논하면서 생물의 욕구가 작용을 일으키며, 그 결과 진보하고 대를 이어감에 따라 진화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J.라마르크의 한 선구자인 셈이다. 그러나 그의 설은 아직 체계화된 것은 아니었다. 체계적인 진화론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라마르크이다. 그는 《동물 철학》(1809)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동물분류학 ․생명론 ․감각론과 함께 진화 사상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 《척추동물지》 제1권(1815) 서론에서 다시 이것을 논하였다.
1. 과기원 창조론 연구회/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생물학적 고찰)/ 한성(LG 화학 연구소, RACS 특별회원)/ http://ktm.kaist.ac.kr
2. 합리주의자의 도 진화론편/ http://www.rathinker.co.kr/
3. 최재천 교수님의 "진화" 논문/ http://cyberchurch.re.kr/creatmistery/m12.htm
4. Prescott외 2인, 2002, Microbiology(fifth edition), Mc Graw Hill pp247~249
5. 홍순우, 1992, 미생물학, 광림사 pp121~127
6. 서정훈, 1997, 현대미생물학, 螢雪出版社 pp79~83
7. 김영권, 2001, Medical Microbiology, 청구문화사 pp5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