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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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류의 기술의 시작은 도구사용에 유례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호모 에렉투스를 거쳐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도 날카로운 돌칼 또는 불의 사용 등 인류의 기술사는 계속되고 있었다. 도구사용이라는 것은 야생침팬지 중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고 그것을 다음 세대로 전승하기도 하는 종이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기술사의 한 과정이라는 점은 확실할 것이다. 도구사용과 기술의 문화적 전수는 인간적인 존재 양태의 필수요소가 되었으며 모든 인간집단에서 실행되었다. 이런 도구제작 및 사용기술의 터득과 전승은 인간이 진화 속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선사시대 인류의 기술사에서는 '불의통제' 또한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이다. 이런 불의 사용은 인간의 거주지역을 넓혀주고, 빛의 제공으로 활동시간을 확장해 주었다. 구석기 시대는 200만년전부터 약 1만2천년까지를 의미하는데 이 시기의 인류는 사냥-채집사회를 구성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도구는 동물의 시체를 다듬거나 식량을 채집하고 처리하는데 사용되었다. 이 시기에도 불의 사용에서 과학의 하나인 화학이 실행되었다는 견해도 있으나, 저자는 이를 자연에 관한 이론으로까지 발전시키지는 않는다. 또한 천문학이 존재했으나 기술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 했다고 한다. 구석기시대의 과학으로서 천문학은 우크라이나 곤트치에서 발견된 달주기를 기록한 매머드 상아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빙하기 말인 약 1만2천년전 무렵 부터는 신석기 혁명이 일어나면서 인류의 생활을 식량채집에서 식량생산으로 바꾸어 놓는다.
참고문헌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제임스 E. 매클렐란 3세 著
하고 싶은 말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는 인류탄생시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총4부(12장)으로 구성하여 과학과 기술로 풀어 본 책이다. 중요한 점은 과학과 기술을 명확히 구분짓고 있다는 것이며,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포괄적인 세계관으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은 과학과 기술이 우리사회에 미친 영향 또는 우리사회가 과학과 기술에 미친 영향이다. 그 외에도 저자는 책의 전체에 걸쳐서 기술이 과학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총4부(12장)으로 구성되어 설명되는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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