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1.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2.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3.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4.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5.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6.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7.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8.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09.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10.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11.gif)
![[조직행동론] 조직 내에서 나타나는 인간성과 조직 내에서 앓을 수 있는 증후군 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92/191804-0012.gif)
분야
hwp1) Locus of control(조절중심)
2) 마키아벨리아니즘(Machiavellianism, Mach)
3) 자존심(self-esteem, SE)
4) 셀프 모니터링 (Self-monitoring)
5) 위험감수(Risk-taking)
6) Type A Personality
2. 조직 내에서 인성의 중요성
3. 조직 내에서 마키아벨리즘
4. 피그말리온 효과
☞ 스티그마 효과(Stigma Effect)
5. 과잉적응 증후군
6. 상승정지 증후군
7. 시사점
1. 조직 내의 인성요인
1)Locus of control(조절중심)
"locus of control"이란 ‘운명론자인가 아닌가’ 이다. 자기 운명이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믿으면 조절의 중심(locus of control)이 내부(internal)에 있는 것이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으면 외부(external)에 있다고 할 수 있다. "externals"는 높은 결석율, 낮은 생산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internals"는 보다 더 복잡한 직무를 맡기고 "externals"는 단순하게 시킨대로 하면 되는 직무를 맡기는 것이 효과적이다.
2)마키아벨리아니즘(Machiavellianism, Mach)
과정은 상관없이 결과로 승부하는 유형을 "High Mach"라고 한다. 이 유형은 훨씬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경향이 높다. 직무가 즉흥성을 요구하고, 얼굴을 맞대는 종류일수록 더욱 그러한 경항을 보인다. High Mach를 채용할 것인가는 그 직무가 윤리적으로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감안해서 판단해야 한다. 엄격한 윤리적 규칙이 있는 직무에 High Mach는 어울리지 않는다. 이들은 결과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3) 자존심(self-esteem, SE)
자기 자신을 좋아 하느냐, 아니냐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High SE"는 특수한 직업이나 위험도가 있는 직종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경향이 높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해 외부 영향에 쉽게 좌우된다. 그리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의 긍정적 평가에 의존한다.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 비해 타인의 동의를 얻으려 애쓰고 그 낮은 사람은 타인을 기분 좋게 하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어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에 비해 인기가 없는 태도를 취하려 하지 않는다. 또 다른 종업원들에 비해 SE가 높은 종업원은 비교적 자기 직업에 보다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과 달성 측면에서도 더 높고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셀프 모니터링 (Self-monitoring)
자신의 행동을 외부 상황적 요인에 적응시키는 개읜의 능력을 일컫는 말이다. "High Self-Monitoring" 타입은 자신의 행동을 외적인 상황 요인에 적응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