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평: ‘ 불의 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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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서평: ‘ 불의 문’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독후감] 서평: '불의 문’을 읽고.. >

1. 서문

2. 스파르타
1) ‘헤라클레스 후손’의 귀환
2) 스파르타의 지리적 위치
3) 리쿠르고스(Lycurgus) 체제

3. 페르시아
1) 세계의 왕
2) 스파르타인의 생활
3) 스파르타의 기본전술

4. 페르시아 전쟁
1) 흙과 물을 바쳐라.
2) 이름 없는 자들의 승리
3) 영화 속 허구와 진실

5. 한국의 사례
- 백제의 마지막 희망, 5000결사대

6. 후기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1) ‘헤라클레스 후손’의 귀환

흔히들 ‘스파르타식~’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대체 스파르타가 어떤 나라였을까? 앞서간 사람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 그 해답을 찾아보자. 기원후 2세기의 지리학자인 파우사니아스(Pausanias)가 전하는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라케다이몬인(즉 스파르타인) 자신들의 전승에 따르면, 선주민인 렐렉스(Lelex)가 이 땅의 첫 번째 왕이었고, 그 후로 그의 신민은 렐레게스(Leleges)라 불리게 되었다. 렐렉스는 뮐레스(Myles)와 폴뤼카온(Polycaon)이라는 두 아들을 두었다.… 뮐레스가 사망하자 그의 아들인 에우로타스(Eurotas)가 왕위를 이어받았다. 그는 도랑을 파서 들판에 고여 있는 물을 바다로 흐르게 하였고, 그대로 강의 형태가 되어 흐르게 되자, 이를 에우로타스강이라 이름지었다. 그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왕국을 라케다이몬(Lacedaemon)에게 넘겨주었다. 라케다이몬의 어머니는 타위게테(Taygete)이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다위케토스산맥의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기록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바로 제우스신이었다. 라케다이몬은 에우로타스의 딸인 스파르타와 결혼했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 먼저 이 땅과 주민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따르도록 바꿨고, 다음으로 도시를 세워 자신의 아내 이름을 붙였는데, 이 도시가 우리들 시대까지 그대로 스파르타라고 불리는 곳이다.(『그리스의 묘사(Periegesis tes Helados)』 3권, 「라코니아(Laconia)」1장 )
그리고 나서 고개를 돌려보면 우리는 다른 사람, 즉 고대 그리스의 가장 유명했던 서사시인 호메로스(Homeros)의 『일리아드(Ilias)』와 『오딧세이아(Odysseia)』에서 또다시 스파르타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전설상의 트로이(Troria)전쟁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호메르스가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다음과 같다. 트로이 전쟁 시기까지 펠로폰네소스(Peloponnesos)반도의 에우로타스(Eurotas)계곳은 하나의 강력한 왕국으로 통합되었고, 그 수도는 고전시기의 스파르타 혹은 그 근처였다고 한다. 이것이 소위 라케다이몬(Lakedaimon)이었다. 그 곳의 왕은 트로이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미녀 헬레네(Helene)의 남편인 메넬라오스(Menelaos)였다. 그는 펠로폰네소스 북동부에 있는 뮈케나이에 자리잡고 그 지역에 직접적인 통치원을 행사하고, 대다수의 다른 그리스 국가에게서 종주권을 인정받았던 아가멤논(Agamemnon)의 동생이었다.
여기까지 호메로스의 서사시와 후대의 전승에서 나온 것으로 이를 말 그대로 전부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이후 펠로폰네소스는 훗날 도리아인의 도래로 불리는 민족의 대이동을 겪게 되었다. 아직 문명을 많이 발달시키지 못했던 북부 그리스에서 거주하던 그리스인 부족인 도리아인이 코린토스만을 건너 펠로폰네소스의 위대한 도시인 남서부의 퓔로스(Pylos) ․ 라케다이몬, 심지어 뮈케나이까지 침공했다. 후대에 전해진 바에 따르면 침략자들은 헤라클레스의 후손으로 침공보다 훨씬 이전에 북부 그리스로 망명했던 일족에 의해 지휘되었는데, 이들은 크레스폰테스(Kresphontes) ∙ 테메노스(Temenos)라는 형제와 또 다른 형제의 쌍둥이 아들인 에우뤼스테네스(Eurysthenes) ․ 프로클레스(Procles)였다. 그리고 펠로폰네소스의 대부분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서 북동부는 테메노스, 메세니아(Messenia)는 크레스폰테스, 라코니아(Laconia)는 에우뤼스테네스와 프로클레스가 차지하였다. 이를 가리켜 ‘헤라클레이다이(Heracleidai : 헤라클레스 후손)의 귀환’이라고 불렀다. 그 후 고전적인 펠로폰네소스의 세력구도가 확립되었다고 한다.

2) 스파르타의 지리적 위치

기원전 13세기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스파르타인이 처음으로 펠로폰네소스 땅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메넬라오스와 헬레네의 후손들을 정복한 뒤 이들은 아마도 떠났을 것이다. 물론 일부는 남아서 선주민과 어울렸을지도 모르지만, 고고학적 증거로 보아서는 그들 대부분이 다른 곳으로 계속 옮겨갔다고 판단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기원전 1000년경에 또 한번의 도리아인의 침입이 있었다. 이제 이들을 도리아 스파르타인이라고 부른다면, 이들 도리아 스파르타의 주요한 부족들은 라코니아에 모여서 국가성립을 위한 첫 번째 발자국을 내딛었다. 이 시점에서 그리스의 전승은 다시 그럴 듯해지기 시작했다.
기원전 1000년경 펠로폰네소스에 도래한 도리아인, 즉 도리아 스파르타인은
참고문헌
- 스티븐 프레스필드, 이은희역 / 불의문 / 들녘 / 1999
하고 싶은 말
'불의 문'을 읽고 책의 핵심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 시사점을 중심으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지난 학기 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20점 만점 받은 독후감 입니다.
'불의 문' 독후감및 서평을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