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1.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2.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3.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4.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5.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6.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7.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8.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09.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0.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1.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2.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3.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4.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5.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6.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7.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8.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19.gif)
![[의류학과, 의상학과, 소재, 직물, 의생활학] [신섬유/신신섬유] 영풍필텍스 Airshell 및 초경량 박지직물 기능성원단-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08/207156-0020.gif)
분야
hwp현재 상황에서 고어텍스와 경쟁할 수 있는 분야는 단연 가격이다. 수입 아웃도어 제품이 국산품에 비해 비싼 이유는 로열티와 높은 마진폭이 그 원인이다. 고가정책이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마케팅 전략임을 간파한 수입업체들은 원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책정, 소비자들에게 고가제품이 곧 명품이란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무조건 고가 수입품이면 최고인 줄 아는 소비자의 잘못된 인식도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하겠지만, 우선은 이러한 외국브랜드의 고가격 정책에 맞서 고어텍스와 동일한 수준의 질 좋은 소재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면 고어텍스가 독점하고 있는 등산용품 시장에 있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브랜드인지도 및 신임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어텍스를 타겟으로 삼아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최신섬유에는 무엇이 있을지 조사해 보자.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인 몽벨의 경우에는 고어텍스 원단을 고어재팬(자체 생산)에서 구입해 만든 다음 한국으로 수출하는데 가격이
국내 브랜드의 절반정도로 값싸다. 여기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타사의 신제품이 시장으로 침투하기 위해 저 가격고품질정책을 펼치고 있는 소재만을 조사하여 그러한 소재에 대해서만 기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몽벨(고어재팬)은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 하이벤트
미국 노스페이스사가 직접 개발한 소재로서, 고어텍스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으나 가격은 ½~⅓선이다.
- 퍼텍스 퀀텀
초경량 소재. 1스퀘어㎡에 23g정도.
- 윈드스토퍼
1991년 방풍·투습성을 가진 소재로 처음 소개
이후 올 초 투습성·발수력·신축성·보온성이 강화된 윈드스토퍼 소프트쉘이 선보임
윈드스타퍼 소프트쉘은 다양한 기후조건에도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드레이어의 편안함과 겉옷이 가진 보호기능을 한 겹으로 결합, 옷 한벌로 셔츠와 겉옷 두개의 효과를 내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