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F/W(가을.겨울)패션 트랜드] 2008년 F/W(가을.겨울)패션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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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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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spiration
숙녀복 패션 키워드
숙녀복 칼라
남성복 패션 키워드
남성복 칼라
남성복 소재
신명품
핸드백
구두
악세사리
본문내용
Salon de Archives(패션 아카이브의 초대)
볼륨감과 밝고 부드러운 컬러의 유희
Eco Tech (테크놀로지와 에콜로지 사이의조화)
새로운 윤리적 라이프 스타일
Neo Aristo (신귀족주의)
기존의 것과 현재의 것을 독창적으로 재구성
Profound Nature(제어할 수 없는 자연의 힘과 에너지)
자연스럽게 생겨난 지질과 지표의 형태에 대한 인식

Lady Bourgeoisie
20년대에서 50년대에 이르는 빈티지 인플루언스를 믹스한 레이디라이크 스타일.
멋지게 차려 입은 페미닌 스타일로 화려한 브로케이드와 자카드, 벨벳, 퍼 등 고급스러운 꾸띄르 소재들이 대거 등장하고, 진부하거나 틀에박힌 과거의 스타일을 벗어버린 미스매치 프로포션과 레이어링이 부각된 레이디 부르조아를 구성한다.


新명품의 등장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명품에 식상한 패셔니스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
동시적인 트렌드 전파로 인한 新명품 브랜드가 럭셔리
트렌드에 있어키 워드

글로벌 셀러브러티 트렌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新명품 브랜드는 인기 TV시리즈의 여주인공,
또는 패셔니스트들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빅터 앤 롤프, 피에르
아르디, 디스퀘어드, 안토니오 마라스, 멀버리,
마놀로블라닉, 지미 추,크리스티안 루부탱 등
그 브랜드의 국적과 스타일등 다양성에서 다양한
층의 트렌드세터들을만족시키고 있다.
◈마놀로 블라닉

TV시리즈 ‘섹스 앤더 시티’에 의해 여주인공인
캐리가 광적으로 사랑하는 슈즈 브랜드.
뉴욕에서는 신고있는 모습만 보아도 남자 강도가 ‘마놀로
블라닉’임을 알아 볼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 지미 추

국내에서는 코오롱에서 전개하고 있는 슈즈 브랜드. 말레이지아 출신
슈즈 디자이너인 지미 추와 영국 보그지의 액세서리 디렉터였던
타마라 말론이 손 잡고 2001년 선 보이기 시작한 지미추는 ‘세련된
도시생활’’낯선 남자와의 로맨스’등 일하는 커리어 우먼이 추구하는
패션 코드를 정확히 짚어 그 명성을 더하게 된 대표적인 영국의
新명품.
◈ 크리스티안 루부탱

‘주얼리 같은 슈즈’라는 디자인 컨셉 아래 전세계 패셔니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브랜드. 1963년 생인 크리스티안 루부탱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이 브랜드 역시 셀러브러티들의 사랑을 받으며
머스트 해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브랜드.
마돈나, 카메론 디아즈, 셀린디옹등 루부탱에 대한 열렬한 다수의 팬
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드색상의 글로시한 포인트가 특징
참고문헌
패션전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