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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doc목차
I. 서론
II. 본론
1. 에티켓의 유래
2. 프랑스 특징
1) 프랑스인의 기질
(1) 농민 기질
(2) 기사도 기질
(3) 보통의 프랑스인
(4) 빠리 사람
2) 프랑스의 이색문화
(1) 공연문화
① 춤 공연을 싫어하는 프랑스 사람들
② 미술 관람에 심취하는 프랑스인들
(2)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3) 미신
(4) 프랑스에는 프렌치 키스가 없다
(5) 똥누는 것도 예술이다?
(6) 바칼로레아
(7) 섹스 - 친구의 딸은 건드리지 말라
(8) 대화
3. 매너
1) 처음 만났을 때 지켜야 할 매너
(1) Pardon과 Merci
(2) Oui와 Non은 확실히
2) 테이블 매너
(1) 프랑스의 지정학적 위치와 음식과의 관계
(2) 식도락은 문화인의 일상생활
(3) 기타 프랑스인의 식탁에서의 예절
3) 비즈니스 매너
III. 결론
IV. 출처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I. 서론
프랑스는 그 고대역사의 시작부터가 로마인의 침략으로 시작되어 많은 침략을 받다가 프랑크인의 침략으로 끝난다. 그만큼 아주 다양한 민족이 섞여 있는 무한한 다양성의 통일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나라에 대한 애착이나 인간에 대한 애정은 그 어떤 단일 민족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고 인간중심의 혁명인 르네상스의 발원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인간존중 정신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프랑스인들의 이런 정신은 프랑스 국가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프랑스 국기의 청색은 자유, 백색은 평등을 적색은 박애를 의미한다. 여성의 인권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다른 나라에서도 인간을 존중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으나 여성은 항상 남성의 뒤에 가려져 있었던 역사가 많다. 하지만 프랑스는 100년 전쟁의 끝을 맺은 것도 여성인 잔다르크였고 정부들의 치맛바람이 더욱 강력했던 왕도 많다. 그만큼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존중 받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인답게’ 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네가 세상의 다른 어떤 민족보다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러면서도 다른 민족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개인의 개성과 의견을 존중해주는 나라로서,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고 또한 에티켓을 엄격하게 여긴다.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 최병권. 이정옥 엮음 (휴머니스트)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 이야기 1 / 유시민 (도서출판 푸른나무)
프랑스문화의 이해 / 이창순 (학문사)
프랑스문화의 이해 / 김택모 (부산외국어대학교 출판부)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ibbi5375
http://blog.naver.com/samsam102
http://www.cambridge.co.kr
http://www.cocafe.net
http://www.france.co.kr
http://www.petifrance.com/ -인터넷 속의 작은 프랑스
http://seunghan.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