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1. 도입
2. 1920년대 소설 배경
3. 과도기 소설의 배경(1940년대)
4. 독립 후 소설의 배경(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5. 일반적 결론(추론)
< 인도네시아 소설의 주제 >
1.도입
2.소설 주제의 범주
3.식민 시대의 소설의 주제(1920년대 그리고 1930년대)
4. 과도기 소설의 주제(1940년대)
1. 도입
문학에 대한 논의는 일반적으로 언급한 작품에 포함된 의의(참뜻, 가치)와 관련되어있다.(분명한 분야들로부터 관찰된) 문학작품의 내부와 외부분야의 미학 가치의 발굴은,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것이다. 문학은 작품 안에 있는 모든 가치를 내보이는 예술작품이고, 인간이 하나의 문학작품으로부터 그 가치를 캐내고 찾을 때 매우 진실한 것이다.
그러나 아래에 나오는 논의는 위와 같지 않다. 우리는 소설 요소(성분)에 대해서 기술할 것인데, 우선 일반적이고 널리 퍼진 방법으로, 이야기의 배경에 대해서 기술 할 것이다. 이 글은 인도네시아 소설의 역사에서, 이야기 배경의 해석과 분석을 통해 인도네시아 문학의 어떤 사회 징후를 보려고 하는데,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를 이야기 한다. 이 조사로부터 인도네시아 소설들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경향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즉, 어디에서든지 일반적인 인도네시아 소설은 계속된다. 여기서는 소설작품들이 “besar” 이건 “picisan” 이건 차이를 두지 않는다. (소설작품들이 “명작”이건 “해적판”이건 차이를 두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출판된 약 180편의 소설을 관찰했다. 그 소설들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그리고 계속되는 방법으로 10년씩 묶어서 데이터를 얻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얻은 소설배경 자료는, 사회 정치적 상황으로 물든 시대에 대한 조화가 함께 필요할 것이다. 이 같이 1920년대, 1930년대의 소설 배경에 대한 토의는 네덜란드 식민시대에 출판된 소설들로써 읽힐 수 있다. 반면 1940년대 자료는 과도기시대 소설로서 읽힐 수 있다. 즉 인도네시아의 일본 식민 시대(1942-1945)와 인도네시아 혁명기(1945-1950)를 포함한다. 반면 1950년대 소설들은 인도네시아 자유민주주의가 행해지던 시대에 출판된 소설로서 읽힐 수 있다. 1960년대는 인도민주주의 시대 소설로, 그리고 1970년대에는 신질서시대에 출판된 소설들이다.
토의는 10년마다 연대순의 방법으로, 소설 배경의 발전을 보고 다른 연대와의 비교의 재료가 될 수 있도록 행해질 것이다. 그리고 결국 통상적인 결론으로 이야기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