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Beyond Orien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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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eyond Orientalism
-일그러진 근대에 대한 고찰과 비판
본문내용
Beyond Orientalism, 즉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란 제목으로 정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서양에 의해서 규정된 오리엔탈리즘이 과거의 일그러진 근대를 만들었고 이러한 왜곡된 시각을 넘어서고자 이러한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일그러진 근대에 대한 분석에 앞서 우리에게 근대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근대성이란 국민국가의 성립, 자본주의 발달과 산업화, 개인주의, 시민사회, 합리주의적 정신 및 과학기술의 발달 그로부터 야기된 세속화, 도시화 등의 구현 등으로 정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근대란 현대의 관점에서 과거의 일이지만 근대성이란 말의 내포된 의미 속에는 전통적인 것과는 구분되는, 즉 modern은 ancient에 대립되는 의미로서 새로운 개념으로 대두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을 거치면서 과거와의 단절, 진보, 발전, 혁신, 그리고 혁명 등의 개념이 근대를 구성하는 새로운 구성요소로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근대성을 이루기 위해서 유럽은 자신의 과거인 중세적인 특성을 부정하며 새로운 자아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결과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투사시킬 수 있는 타자를 선택하였고 그것의 대상으로 비유럽인, 황인과 흑인, 여성 등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탈 중세에 대한 이론은 인류가 기독교식의 신의 자식이 아니라 동물 왕국의 일부로 간주함으로써 세속적, 과학적 인종주의의 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류의 표준을 백인종으로 상정하며 다른 인종을 기본 인종의 환경적 변종이라고 보는 시각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종주의를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함으로서 합리화하려는 서구의 노력에서 이루어 졌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들이 언급하는 근대가 곡해와 왜곡의 거울로 비춰진 동양의 타자설정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으로 바라본 동양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강상중/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이산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장인성/ 아시아적 가치와 일본적 정체성
박지향/ 슬픈아일랜드;역사와 문학속의 아일랜드/새물결 2002 6월호
조셉폰타나/거울에 비친 유럽/새물결
아시벨라 버드 비숍/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살림
유석춘/ 막스베버와 동양사회/ 나남
옥시덴탈리즘/샤오메이 천/ 강
베네딕트 앤더슨/상상의 공동체/나남출판
장 바티스트 뒤로젤/유럽의 탄생/지식의 풍경
F.A 멕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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