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1.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2.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3.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4.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5.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6.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7.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8.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09.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0.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1.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2.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3.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4.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5.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6.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7.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8.gif)
![[신상품개발] 아침에 마시는 음료 신상품 마케팅-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11/210120-0019.gif)
분야
doc0. 프롤로그
1. 목표시장 찾기
2. 브레인스토밍
3. 설문조사
4. 경쟁제품 분석
5. 제품의 포지셔닝 및 차별화 전략
6. FGD
7. 컨셉트보드
㈜숭실은 최근 악화되는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원을 찾기 위해 전략 팀을 구성하였다.
팀 구성은 평생교육과 신화현, 계명화, 경영학부 강석구, 벤처중소기업학부 이찬란 총 4명이며 어떠한 카테고리도 목표도 정해지지 않고 새로운 시장,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바쁜 연말에도 각자 시간을 할애하여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였다.
1. 목표시장 찾기
무엇을 진행할지 결정하기 전 올해 대한민국 사회를 가장 시끄럽게 한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흔히 트랜드를 읽으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2007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것 단연 재테크라 할 수 있다.
정부의 수많은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갈 곳 잃은 돈들이 주식과 펀드시장으로 몰려들어 광풍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신문기사 발췌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및 외국인 사상최대 순매도: 코스피지수가 올 10월31일 2,074.85p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올 들어 사상최고치를 51번 경신하는 상승세를 보인 것. 또한 12월6일까지 외국인 순매도금액이 22조9,570억 원, 개인 순매수금액이 6조1,151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 역시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폴, 인도, 캐나다, 러시아 등 주요 해외 증시가 올해 들어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또한 적립식펀드 등 간접투자 열풍 지속되어 주식형펀드의 설정잔액이 12월6일 현재 108조3,696억 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132.8% 증가했다. 적립식펀드 계좌수도 10월말 현재 1,336만개로 전년 말 대비 137.7%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