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마케팅 불변의 법칙 22가지 핵심요약 및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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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원론] 마케팅 불변의 법칙 22가지 핵심요약 및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마케팅 불변의법칙 22가지 -사례

1. 선도자의 법칙
ex) 현대 자동차

2. 영역의 법칙
ex)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

3. 기억의 법칙
ex) 한메일

4. 인식의 법칙
ex) 아이리버

5. 집중의 법칙
ex) 삼성

6. 독점의 법칙
ex) SKT

7. 사다리의 법칙
ex) SKT, KTF, LGT

8. 이원성의 법칙
ex) PS2 & X-BOX

9. 정반대의 법칙
ex) 다음과 싸이월드

10. 분할의 법칙
ex) 백세주

11. 원근의 법칙
ex) 종합 금융 회사

12. 계열 확장의 법칙
ex) nc소프트

13. 희생의 법칙
ex) 해태 전자

14. 속성의 법칙
ex) LGT

15. 솔직성의 법칙

16. 단독의 법칙

17. 예측 불능의 법칙
ex) CJ

18. 성공의 법칙
ex) 하이닉스

19. 실패의 법칙
ex) 삼성 자동차

20. 과장의 법칙

21. 가속의 법칙
ex) 웰빙

22. 재원의 법칙
ex) 만약 TV광고가 없었다면 우리는 인텔 칩이 컴퓨터에 들어있고 그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었을까?

본문내용
1. 선도자의 법칙
- 더 좋은 것 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마케팅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는 최초로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을 만드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선도자의 법칙이다. 더 좋은 것을 팔기보다는 처음으로 팔기 시작하는 것이 낫다. 시장을 선점한 사람보다 더 좋은 제품을 갖고 있다고 납득시키기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맨 먼저 들어가는 일이 휠씬 쉬울 것이다. 최초의 브랜드가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 이름이 가끔 동일한 유형의 제품을 나타내는 대명사처럼 되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 영역에서 최초로 제품을 소개할 경우에는 늘 쉽게 일반화시킬 수 있는 이름을 채택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실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
마케팅은 제품과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인 것이다.

ex) 현대 자동차 : 현대 자동차는 가장 먼저 승용차량을 상용화 하였다. 그 이후 지금 까지 단 한차례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2. 영역의 법칙
- 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잠재고객의 기억 속에 맨 처음으로 들어가지 못했다고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다. 맨 처음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을 찾으면 된다. 브랜드 지향적이고 틀에 박힌 마케팅 사고를 거역하는 것이다. 브랜드를 잊고 영역만 생각하라. 새로운 영역에 맨 처음으로 들어섰다면 그 영역을 널리 알려라. 근본적으로 경쟁상대가 없다. DEC는 잠재 고객들에게 DEC미니 컴퓨터를 사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어느 브랜드가 되었든 미니 컴퓨터를 사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 :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시장을 스스로 개척하고 그 시장에 선도자의 지위로 입성함

3. 기억의 법칙
- 시장에 먼저 들어가는 것보다 기억 속에 먼저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

맨 먼저 기억되는 것, 이것이 마케팅의 요체이다. 기억 속에도 맨 먼저 들어가도록 했다는 전제하에서만 시장에 맨 먼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기억의 법칙은 인식의 법칙에서 파생된 것이다.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일진대, 시장보다는 기억이 우선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아이디어나 관념을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어주는 일이다. 사람들은 일단 결심하고 나면 다시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마케팅에서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낭비적인 일은 사람의 마음을 바꿔보려는 노력이다. 만일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마음으로 서서히 다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당신에 대한 호감이 생기도록 해서는 안 된다. 돌풍처럼 몰아 닥쳐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파고 드는 일에서 애플이 지니고 있던 문제점은 단순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 덕분에 해소되었다. 반면 애플의 경쟁자들은 어렵고 복잡한 이름을 갖고 있었다.

ex) 한메일 : 거의 최초의 한글 메일서비스란 점에서 다른 메일 서비스와 비교하여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한 이점이 작용한 것에 더하여 "한메일" 이란 쉬운 이름으로 메일을 처음 접하는 이들의 머리 속에 편하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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