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1.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2.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3.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4.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5.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6.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7.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8.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09.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10.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11.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12.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13.gif)
![[마케팅사례] 화이트 마케팅 성공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229/228826-0014.gif)
분야
hwpꊲ 생리대 시장
- 생리대 시장의 역사, 규모
- 생리대 시장의 현황, 특성
- 생리대 시장의 전망
ꊳ 현재 생리대 시장
ꊴ 화이트의 STP 전략
ꊵ 화이트의 4P 전략
ꊶ 경쟁사와의 비교
- 화이트 VS 위스퍼
ꊷ 화이트의 성공요인
ꊸ 후기
ꊹ 참고자료
위생용품으로 분류되고 있는 여성용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한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생리대 시장규모는 연간 2천 4백억 원에 달하며 여기에는 외국기업인 유한킴벌리와 한국 P&G가 말 그대로 혈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여성 생리용품 시장은 10대 초반에서부터 50대 중반에 이르는 여성 모두를 고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규모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생리대가 단지 한 달에 1주일 정도 여성에 의해 소비되어지는 일상용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여성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그 무엇으로 다시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
“깨끗함이 달라요, 화이트.”
위 문구의 광고로 유명한 화이트가 현재 굳건히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 시장 점유유을 점차 잃어가는 위스퍼의 실패원인과 화이트의 성공사례에 의문을 가지고 과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ꊲ 생리대 시장
(1) 생리대 시장의 역사
여성의 생리대가 상품으로 처음 나오게 된 것은 1970년대의 유한킴벌리에서 출시된 “Kotex"였다. 그 때 처음에 상품화되었을 때는 지금처럼 슈퍼나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생리대를 파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약국에서 보급을 시도한 끝에, 그 때부터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에 “Kotex"는 끈으로 묶어서 차고 다니는 형식이었는데, 이후 1975년 들어서는 접착띠를 부착한 ”New Freedom"이 출시되면서, 여성들의 활동은 한층 더 편해지게 된다. 그리고 고 흡수성 수지를 사용한 “미라젤”이라는 제품이 쌍용제지에서 1984년에 처음 출시되고, 대한펄프에서도 “라라센스”라는 제품을 1987년 출시하면서 생리대 시장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한다. 물론 이 때까지만 해도 생리대 시장에서는 유한킴벌리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후 1989년에 미국의 P&G 사에서 “위스퍼”를 앞세워 한국시장에 진입하게 되고, 1991년에 대한펄프는 “매직스”라는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P&G는 위스퍼 울트라 슬림을 출시하면서 생리대의 슬림화를 주도하게 되는데, 이 상품으로 인해서 P&G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이후에 1995년에는 유한킴벌리에서 화이트를 출시하게 되고, 이쯤에는 날개형 생리대도 보급된다. 쌍용 제지에서는 “화인”이라는 제품을 출시하였다가 이후에 “허브 인”이라는 제품까지 출시하고서 P&G에 인수된다.
1999년이 되자, 유한킴벌리는 “화이트”로 공중 화장실 자판기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수많은 샘플을 뿌렸으며, 획기적인 TV광고의 성공으로 P&G의 “위스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 때부터 제일제당에서 유통하고 유니참에서 만드는 “쏘피”라는 제품이 출시되면서, 생리대 시장은 크게 화이트, 위스퍼, 매직스, 쏘피 4사의 경쟁 구도로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