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사상, 증산도] 증산도사상의 진리, 증산도사상의 성격, 증산도와 하늘 신앙,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에 관한 분석

 1  [증산도사상, 증산도] 증산도사상의 진리, 증산도사상의 성격, 증산도와 하늘 신앙,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에 관한 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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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사상, 증산도] 증산도사상의 진리, 증산도사상의 성격, 증산도와 하늘 신앙,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에 관한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증산도사상의 진리

Ⅲ. 증산도사상의 성격

Ⅳ. 증산도와 하늘 신앙
1. 신앙 대상의 고유한 이름
2. 민중 속에 나타난 하느님, 증산

Ⅴ. 증산도사상과 외계 문명
1. 도전을 통해 살펴본 외계 문명의 존재 : 별자리에도 수 많은 나라가 있다
2. 지구문명과 외계문명의 관계 : 천국(외계 문명)의 모형을 본뜬 현대의 문명
3. 우주의 핵심자리인 지구: 우주의 대통일 문명은 지구에서 열린다
4. 증산도 사상의 원대성: 천지공사의 우주적 차원
5. 인식의 새 지평에 서서 : 열린 우주 시대를 열린 의식으로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실 하늘은 우리 겨레의 고유한 신의 이름이다. 이 밖에도 우리의 고유한 사람 이름, 땅 이름, 산천이름 같은 것이 있다. 이러한 우리 고유명사를 한자로 나타낼 수 있어야만 우리 겨레의 역사를 한문으로 제대로 서술할 수 있다. 우리 세 고대국가가 다같이 제 나라 역사를 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편찬 사업을 해냈다는 것은 우리 고유명사를 한자를 빌려서 소리대로 표기하는 방법을 마련했다는 것을 뜻한다. 일연이 인용한 고기에는 환인, 아사달 같은 고유명사들이 나타나 있다. 환인이 과연 하늘을 한자의 소리(음)만을 빌려서 나타냈다면 이것은 음독표기법이다. 삼국유사에서 신라의 시조를 혁거세왕이라고 했다. 일연은 이에 대해 이렇게 풀이를 하였다. (혁거세왕이란) 토박이말(향언)일 것이다. 혹은 불구내왕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광명이세를 뜻한다. 여기서 불구내는 신라의 시조 이름을 한자의 소리로만 나타낸 것이다. 이렇게 음독표기법에 따라서 표기된 불구내는 밝게 비추어 세상을 다스림(광명이세)을 뜻하는 신라의 옛 토박이말이다. 그리고 혁거세는 이 불단내라는 신라 토박이말을 한자의 새김(석)으로 표기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고유명사를 한자의 새김을 빌어서 표기하는 방법을 석독표기법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신라 토박이말로 된 사람 이름을 한자 소리로 나타낸 것이 불구내이고, 그 토박이말 뜻은 광명이세이다.
이렇게 애써서 나타냈는데도 오늘날 아직 신라 시조의 본래 이름을 제대로 읽어내기 어렵다. 이것은 남의 글자인 한자를 빌려 우리 고유한 말을 제대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 한자를 이용해 우리 고유한 말을 나타내려는 시도에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 고유한 글자(훈민정음)를 마련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 고대 삼국에서는 한자를 빌려서 우리말을 제대로 나타내려는 노력이 끈질기게 이어졌다. 한자의 새김과 소리를 빌어서 우리 고유명사를 나타내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우리말 체계를 전면적으로 나타내려고 하였다. 이 체계
참고문헌
김홍철 - 증산교사상사, 연세대학교 출판부
안경전 - 이것이 개벽이다, 대원 출판사, 1994
아이작 아시모프 - 인간의 비밀, 예음, 1993
증산도 도전 - 대원 출판사, 1993
정양모 외 - 종교의 세계, 분도출판사, 2003
차옥승 - 한국인의 종교경험 증산교, 원불교,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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