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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북한의 문화재
1. 평양종
2. 숭인전
3. 대안리 제1호 벽화고분
4. 대동문
5. 보통문

Ⅱ. 북한의 친인척 호칭

Ⅲ. 북한의 결혼식

Ⅳ. 북한의 공중전화

Ⅴ. 북한의 행정 구역도

Ⅵ. 북한의 기쁨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북한의 문화재
1. 평양종
평양종은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 곁의 종각에 보존된 문화재로서 조선시대에 주조된 종이다. 평양종은 높이 3.1m, 너비 1.6m, 무게 13톤 513㎏이나 되는데 당시에 주조된 종들 가운데서 비교적 큰 종이다. 평양종은 처음에 대동문 위층 다락인 읍호루에 걸려 있었는데 1714년에 평양성의 북성을 고쳐 쌓으면서 세운 북장대로 옮기였다가 화재로 인하여 깨어졌다. 그후 평양종은 1726년 6-9월까지 4개월에 걸쳐 부벽루에서 다시 주조 완성하여 대동관 앞에 새로 세운 종각에 매달았다가 1827년 6월에 현재의 위치에 세운 종각에 옮겨졌다. 조선시기 이 종은 주로 종을 쳐서 평양성 안팎의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었으며 때로는 나라의 경사나 재난을 알리기도 했다. 평양성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릴 때에는 매일 밤과 새벽에 두 번 치도록 되어 있었다. 밤 10시에 치는 종소리를 「인경」이라 하여 28번을 치고 새벽 4시에 치는 종소리를 「파루」라고 하여 33번을 쳤다. 인경소리가 나면 평양성의 모든 성문들이 닫히고 파루소리가 나면 모든 성문이 열렸다고 한다. 종의 바깥 겉면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역사상과 종의 내력을 새긴 글이 새겨져 있으며 종을 매다는 고리부분은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엉키어 덩어리를 이룬 용틀임 조각상으로 되어있다.

2. 숭인전
숭인전은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문화재이다. 숭인전은 평양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이며 1325년에 처음 세운 것이 보수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옛날에는 본전(本殿) 이외에 3칸 양통으로 된 정문, 동쪽과 서쪽의 행랑, 7칸으로 된 재계청 등 10여채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숭인전에는 우리나라의 오래된 건물들에 있는 「솟을대공」 이 있다. 솟을대공은 마룻도리를 고이고 있는 대공 좌우에 받쳐 놓았다. 이런 솟을대공은 고려시대 건물인 정방산 성불사와 연탄 심원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고려시대의 뛰어난 건축술과 세련된 기교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건축사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 박승규, 최신 북한이해, 학문사, 2000
◈ 이성수, 북한의 문화재 현황과 실태, 국토 Vol 289, 국토연구원, 2005
◈ 이병렬, 북한지방행정체제의 재조명, 1992
◈ 유영옥, 유교수의 북한사회, 홍익제, 2004
◈ 정현준 외, 북한 이해의 길잡이
◈ 최진욱, 현대북한 행정론, 2002
◈ 하문식, 북한의 유적답사와 고고학계 연구동향, 백산학보 6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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