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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북한의 명절
1. 국경일과 사회주의 명절
2. 다시 찾은 민속 명절
3. 명절과 민속놀이
4. 충성의 기간

Ⅱ. 남한의 명절
1. 설날
1) 설날의 의미
2) 설날에 하는 일
2. 추석
1) 추석의 의미
2) 추석에 하는 일
3. 단오
1) 단오의 유래
2) 단오에 하는일
3) 단오에 하는 놀이
4. 정월대보름
1) 정월대보름의 의미
2) 정월대보름에 하는 일
5. 24절기

Ⅲ. 남한과 북한의 명절 비교
1. 차이점
2. 공통점

Ⅳ. 남한과 북한의 명절에 대한 조사를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북한의 명절

1. 국경일과 사회주의 명절

북한에서는 사회주의 8대 명절이라고 하여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 김정일 국방 위원장 생일(2월 16일), 설날(1월 1일), 국제 노동자절(5월 1일), 민족 해방 기념일(8월 15일), 인민 정권 창건일(9월 9일),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 사회주의 헌법절(12월 27일)을 뽑고 있다. 이 밖에 인민군 창건일(4월 25일)과 조국 해방 전쟁 승리의 날(7월 27일)이 1996년에 추가되었다. 북한 주민들에게 가장 명절다운 분위기를 느끼는 날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생일인 2월의 명절이다.

2. 다시 찾은 민속 명절

우리의 전통 명절은 설날, 추석, 단오, 한식이 있다. 이 중 설날과 추석은 3일 동안 공휴일로 정하여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있다. 우리도 한 때 설날(음력 1월 1일)을 신정(양력 1월 1일)과 중복된다고 하여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었으나, 여전히 설을 쇠는 국민들이 많아 추석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로 정하였다. 설날과 추석에는 우리 국민의 절반에 해당되는 2천여만 명의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다. 설날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며, 웃어른들께는 세배를 드린다. 추석날에도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며 성묘를 한다. 이런 명절에는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어울려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담을 나누고,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하며 즐긴다. 북한의 민속 명절도 우리처럼 음력설, 추석, 단오, 한식이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큰 명절로 지내지는 않는다. 이런 민속 명절은 1967년 '봉건주의의 찌꺼기를 뿌리 뽑아야 한다.' 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의해 모두 사라졌다가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릴 때에 부활되었고,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민속 명절 하루를 휴식일로 지정하는 등 훨씬 적극적이다. 그러나 이 날 쉬면 쉰 날 전후의 일요일에 `대휴` 라고 하여 보충 근무를 하기로 되어 있어서 완전한 공휴일이 아니다.
참고문헌
◈ 김명자, 세시풍속의 연구, 한국민속연구사
◈ 김남식 외, 북한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현장문학사, 1989
◈ 박은용·최원희·황철산, 북한학자가 쓴 조선의 민속놀이
◈ 임영정, 한국의 전통문화, 아름다운 세상, 1998
◈ 임재해, 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 지식산업사, 1994
◈ 임동권, 한국의 민속, 세종대왕 기념 사업회, 1975
◈ 주강현, 풍습으로 본 북한의 주민생활, 공보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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