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개발]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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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그램개발]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로그램명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2) 지역 환경적 특성
3) 경험적 근거
4)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3.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클라이언트 수

4. 사업목적 및 목표

5. 사업내용
1) 세부사업내용
2) 프로그램 진행계획서
3) 목표에 대한 평가방법
4) 담당인력 구성
5) 사업 진행 일정
6) 홍보 계획
7) 지역자원 활용계획

6. 예산계획

7. 향후운영계획

본문내용
1. 프로그램명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 마약 따윈 필요 없어!
< 약물중독자들의 재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① 마약중독자
마약사범 1만명 넘었다. 작년 1만 649명…1년새 38% 급등

지난 2003년 이후 연간 7,000명 선을 유지하던 국내 마약류사범이 지난해 1만명을 넘어서 ‘마약청정국’ 지위에 적신호가 커졌다. 대검찰청 마약ㆍ조직 범죄부는 지난해 마약류사범이 1만649명으로 2006년 7,711명보다 38%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히로뽕류 사범은 8,521명으로 1년 사이 42%, 대마사범은 1,170명으로 40%, 압수된 마약류는 82.95㎏으로 73.5% 늘어났다. 검거된 외국인도 299명으로 1.6배 증가했다. 중국ㆍ태국인들은 주로 히로뽕을, 미국ㆍ캐나다ㆍ영국ㆍ호주 등 영어권에서 온 외국인은 대마초를 사용하다 적발 됐다. 마약류사범은 1999~2002년 연간 1만명을 넘었다가 집중단속 등의 영향으로 2003년 이후 4년 동안 연간 7,000명 수준으로 줄었었다.
검찰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마약류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밀수되며 중국ㆍ미국ㆍ캐나다ㆍ독일 등에서 밀반입된 엑스터시ㆍ케타민 등 신종 마약이 서울 이태원ㆍ강남 등지의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젊은층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또 국제우편ㆍ인터넷을 활용한 소규모 거래가 늘고 소비계층도 다양화되고 있다.

재활·치료 방치 마약사범 양산
경향신문 2001/05/08
마약사범이 방치되고 있다.

1999년 이후 수사기관에 적발된 내국인 마약사범은 연간 1만명을 넘어섰지만 당국이 처벌에만 치중할 뿐 정작 이들에 대한 치료 및 재활조치에는 손을 놓고 있다. 이에따라 한번 마약에 손을 댄 사람은 출소 후에도 마약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해 다시 교도소로 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 실태 = 8일 법무부와 대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전국의 교도소·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마약사범은 기결수 2,900명을 포함, 모두 4,622명이다. 그러나 이 중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국내 교도소 중 유일하게 재활·치료기능을 갖춘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된 14명(0.3%)에 불과하다. 공주치료감호소는 수용인원이 773명인 데도 관리상 어려움 때문에 많이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관리하는 전국 23개 치료보호기관에서 수용하고 있는 마약사범도 32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마저도 국립 부곡정신병원 15명, 부산의료원 5명 등 7개 기관에 수용돼 있을 뿐 나머지 16개 치료보호기관은 마약사범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마약류 사범에 대한 치료·재활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약 투약-교도소 수용-재투약-교도소’라는 악순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마약사범의 재범률은 1996년 18.1%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전체 마약사범 10명 중 3명(31.4%)이 재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길근기자 mini@kyunghyang.com〉

위 기사들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마약사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마약사범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으며, 완치될 확률이 매우 적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많은 약물 중독자들이 미비한 사회적 보호로 또다시 마약의 길로 빠지고 있다. 마약중독자들은 그들의 재활을 도움을 줄 프로그램이나 치료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지만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실정이며 프로그램이 있어도 그 범위나 대상이 협소적이며 약물중독 전문가의 부족으로 인해 약물 중독자에 대한 문제해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② 약물중독자 가족
주 대상자인 마약 중독자의 가족들의 반응은 대상자를 약물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통제하려 하거나 그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숨기기 위해 사회적으로 고립된다. 또한 대상자는 마약투여로 인하여 가족 안에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때로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협, 가출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할 경우 주 대상자와 그의 가족 간의 관계 회복이 시급하며, 가족에 대한 정서적 개입도 수반되어야한다.

2) 지역 환경적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