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경영학] 괴짜경제학플러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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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경영학] 괴짜경제학플러스 요약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세상의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부동산 중개업자의 딜레마
돈으로는 이길 수 없다.
인센티브를 알면 경제학이 보인다.

1.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3.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4.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5.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 부모는 아이에게 관연 영향을 미치는가?
본문내용
아래는 스티븐 레빗(Steven D. Levitt)과 스티븐 더브너(Steven J. Dubner)가 저술한 「괴짜경제학플러스」를 읽은 후의 단순한 독후감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래 내용만 읽더라도 모든 사람이 책 한 권의 내용을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Chapter)별로 간단하게 요약하였다. 덧붙여 중간에 나의 견해를 첨가하여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나의 의견을 비교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 간단하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줄이면 아마도 “인센티브”, “정보비대칭”, “숨겨진 이면”이 아닐까 싶다. 정보비대칭에 대해서는 내 나름대로 중고차 시장을 예로 들어 부연설명 해 보았고, 숨겨진 이면에 대해서는 루빈의 항아리와 소녀&노파의 그림(4장에서 설명하기로 한다.)을 예로 들어 보았다.
참고로 괴짜경제학플러스는 괴짜경제학에서 미세한 오류가 있었던 사항을 바로 잡고, 이전 판에는 없었던 보너스 자료를 첨부한 개정증보판임을 알려둔다. 또한 각 단락의 제목은 이 책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갔음을 밝힌다. 그리고 본문에 삽입하기에 너무 세세한 부분은 각주 처리하였음을 밝힌다.


들어가며
세상의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1990년대 초반, 미국에서는 슈퍼프레데터(몸집이 왜소하고 권총을 든, 대도시에 사는 무자비하고 냉혹한 10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살인을 저지르며 활보하고 다녔다. 여러 범죄학자, 정치학자, 미래 예측론자들은 이와 같은 상황은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보고서를 내놓았다. 하지만 그들의 예측과는 달리 2000년대의 범죄율은 급격할 정도로 감소했다. 슈퍼프레데터라 불리는 이들의 범죄율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율이 급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현상을 보고 많은 전문가들은 경제가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있었다. 1990년대의 범죄율의 급락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20년 전의 로 대 웨이드(Roe vs. Wade)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 사건은 바로 가난하고 교육도 받지 못했으며, 알코올 중독에 마약까지 복용했으며 두 명의 자녀는 입양 보낸 전력이 있는 노마 매코비라는 여성이 낙태시술이 불법이었던 당시에 정부를 대상으로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였고, 대법원이 그녀의 손을 들어준 사건을 말한다. 과연 이와 같이 개인적인 사건이 미국 전역의 범죄율 급락에 무슨 역할을 했을까? 그것을 바로 잠재적인 범죄자의 감소에서 기인한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서두에서 말했듯이 숨겨진 이면을 찾아야한다는 것이 아닐까?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처럼 말이다.
부동산 중개업자의 딜레마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신의 주택을 판매할 때와 다른 사람의 주택을 판매해줄 때에 차이가 날까? 인센티브를 생각해보면 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중개업자에게 인센티브는 무엇일까? 이 책에 따르면 중개업자가 주택을 $30만에 팔면 판매자, 구매자의 중개업자가 3%씩 나누어 가지고, 다시 절반을 회사에 지불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1.5%인 $4,500만 손에 쥔다는 것이다. 만약 중개업자가 노력을 하여 $31만에 팔면 $150를 추가적으로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투입한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150달러는 너무 작기 때문에 인센티브로써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각 당사자 간의 인센티브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일치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스티븐레빗, 괴짜경제학플러스
하고 싶은 말
학창시절 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