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론] 지구온난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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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기구론]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목차

1. 서론
- 지구 온난화란 무엇인가?

- 지구 온난화, 왜 막아야 하는가?

2. 본론
-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기구
- WMO
- UNEP
- IPCC

- 각 나라의 입장
- 미국
- 중국
- 유럽
- 한국
- 몰디브

3. 결론
- 전반적인 내용

- 대안
- 환경올림픽
- 노벨환경상
- 온실가스 배출권 국제법으로 제정
- 환경에 대한 기초교육 강화

4. 후기
본문내용
Ⅱ. 서론

1. 지구 온난화란 무엇인가?

다음 백과사전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96003
지구 온난화 또는 온난화는 최근 수십 년 간 지구 표면 부근의 대기와 바다의 평균온도가 높아지고,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현상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 기후변화위원회가 참조한 기후모델에서는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1.1 ~ 6.4 ℃의 온도 상승이 예측되고 있다. 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강수량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가뭄, 홍수 등의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빙하의 후퇴와 기후의 변화는 생태계를 변화시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 생물의 생존에 위협이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온난화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있을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계속 될 것이며, 빨리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면 더 큰 피해는 장담할 수 없다.

2. 지구 온난화 왜 막아야 하는가?

지구 온난화로 현재 북극의 해빙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과학잡지 네이쳐
http://cafe.daum.net/Bulsanghan/CS6g/3885?docid=14YBn|CS6g|3885|20071016093941&q=%BA%CF%B1%D8%C7%D8%BA%F9%B0%A8%BC%D2&srchid=CCB14YBn|CS6g|3885|20071016093941
최근 북극의 여름이 길어졌다. 그 결과 지난 50여 년간 극지방의 얼음 두께가 40%가량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북극 해빙감소는 큰 문제이다. 이처럼 북극 해빙의 감소는 전 세계에 많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 기상이변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p. 74, p172
2003년 유럽에서 발생한 폭염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 때 폭염은 유럽의 약 3만 5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코리안 위클리 2004.2.26
앞으로 빙하가 더욱 녹아내린다면 심해 해류에 영향을 미쳐 서부 유럽 날씨를 좌우하는 멕시코만 난류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이에 따라 연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3.3도 떨어져 영국은 더 춥고 건조한 날씨로 변할 것이며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기후와 유사해질 가능성도 크다.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날이 지금보다 3분의 1 더 늘어날 것이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날씨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중국과 인도의 수자원 공급원인 히말라야산맥의 빙하 중 67%가 녹고 있으며 이 수자원은 몇 십년 후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에도 만년설이 거의 사라진 상태로 현재와 같은 상황은 지금부터 1만1000년 전과 비슷하다. 북극도 빙산이 녹아 곰들이 물에 익사하거나 먹이를 찾지 못해 서로를 잡아먹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미 지중해성 작물인 포도나 올리브 라벤더가 재배되기 시작했다. 또한 기온 상승은 이탈리아에서의 치쿤구니아(모기가 옮기는 열대 바이러스성 질환)의 경우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질병들 또는 전에는 통제 할 수 있었던 질병들의 변종을 발생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p.186
저지대에 있는 섬나라들이 침수될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전체적으로 바다의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저지대에 있는 섬나라들이 침수에 대한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 http://cafe.daum.net/kbspopsob/AoLk/1184?docid=18jU8|AoLk|1184|20090201173559&q=%C1%F6%B1%B8%20%BF%C2%B3%AD%C8%AD%B7%CE%20%C4%A7%BC%F6%B5%C8%20%BC%B6&srchid=CCB18jU8|AoLk|1184|20090201173559
실제로 투발루는 2001년 국토 포기를 선언했다. 이대로 가다보면 저지대에 있는 섬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침수하게 되어 우리는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야 될지도 모른다.

세번째로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p.136
영구 동토의 붕괴를 들 수 있다. 북극의 기온이 상승되면서 영구 동토 층이 붕괴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영구 동토층위에 지은 집들이 붕괴되고 있다. 또 미국은 영구 동토층 위에 석유송유관을 세웠는데, 기온이 상승되어 영구 동토 층이 붕괴되면 굉장한 곤란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p.84
수온이 높아지면서 폭풍이 점차 거세진다. 수온이 높아지면 폭풍의 풍속이 높아지고, 포화습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폭풍이 점차 강해진다. 이 때문에 많은 나라가 피해를 보고 있다. 2004년 까지만 해도 남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이 발생할 수 없다고 해왔으나 2004년 사상최초로 허리케인이 브라질을 강타했다.
한겨레 2005.4.22, 세계일보 2005.4.22, 사이언스-빙하 녹으면 지진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북극해빙의 감소는 지진발생을 촉진시킨다. 빙하가 녹게 되면 지각에 작용하는 하중이 줄어들고, 지각판은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하부의 응력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진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해빙의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 지구적 차원에서 협력을 통해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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