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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계열] 수복칠보석류보상화문황갈단당의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지정번호
- 지정연월일
-시대
-규모
-재료
- 소유자
- 소재지
- 내용
본문내용
수복칠보석류보상화문황갈단당의는 황갈색 바탕에 수(壽)ㆍ복(福)ㆍ칠보ㆍ석류ㆍ보상화문양과 만(卍)자 등을 새긴 비단으로 만든 당의이다.
당의란 조선시대 궁중과 사대부의 여인들이 저고리 위에 덧입던 간이 예복 중의 하나로 모양은 저고리와 비슷하나 앞과 뒤의 길이가 무릎에 닿을 정도로 길고 옆이 터져 있는 옷이다.
당의에 관한 용어는 선조 때 내명부와 외명부의 간이복으로 당의와 이암을 쓰라는 기록을 처음으로, 이형상(?∼1733)의 ≪병와집≫에 외명부의 옷으로 초록당의라는 기록이 있다.
≪사례편람≫에는 삼자(杉子)를 속칭 당의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례편람≫은 숙종 때의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의 사례에 대한 예제(禮制)를 찬한 것으로, 헌종 10년(1844)에 그의 증손인 이광정이 간행한 책이므로 숙종 때에는 삼자를 당의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삼자란 저고리를 말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웅진씽크빅
하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