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부자아빠가난한아빠 책을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예비군훈련이 있어 서울에 갔을 때다. 훈련을 마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오려 머리에 힘주고 있을 때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오오~! 이 책이 한참 베스트셀러로 호평을 받았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구나.”라며
주인은 형이지만. 책 도둑은 죄가 가볍다는 생각에 슬쩍..
그리고선 문자만 한통 날렸다. “형 참 좋은 책 가지고 있네”라며..
이 책이 나에게 가장 필을 꽂은 건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가 열변을 한 부분이 부동산 사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쥐의 경주에서 나 또한 탈출하길 갈망한다는 점. 그리고 이 이계한의 꿈이 곧 멋진 아빠라는 점.
이 책은 지은이가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아버지 밑에서 성장과정을 전개하였다.
첫 머리엔 이런 말이 나온다..
가난한 아빠는 “돈을 좋아 하는 것은 악의 근원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얻어야한다.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은 피해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반면 부자 아빠는 “돈이 부족한 것은 악의 근원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한다.
책을 선택하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드는 것은 책의 표지이다.